cafe

있었지만~ 우리는 고기를 구워먹었지요~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고요 된장찌개는 5천원인데 맛은 아주 좋았어요^^ 발산역 맛집(숯불소갈비. 돼지갈비 등)이라던데요 맛나게 점심 한 상 하고 왔어요♥ 고기 사진 보니 또 먹고싶어요~ 역시 고기는 구워야 제맛!!😊

추워서 생략 하고. 안 에서 커피 한잔 먹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관람후 (양천 향교 주변은 식당이 별로 없어서..) 발산역3번출구 명륜진사갈비 1인당 18,900원 고기 무한 리필. 주류는 각자 주문 할때 미리 선 지불 하고 주문 하는것을 원칙으로...

딸과 외식으로 발산역 화로구이 가서 꽃등심 먹고왔어요 월1회정도 소꼬기먹으러 가는데 오늘 저녁이었네요 여기는 동치미가...전 파채를 잘 먹구요 꽃등심 비싸서 가능한 딸 먹이고 저는 갈비시켜서 소주한병 마시며 딸과 좋은시간 보내고 옵니다

밑에서 쉬고 16~17:30 일송정-이면수구이 9000원 먹고..두리랑가 커피 + 담소 나눔 발산역 화로구이집서 묵은지갈비찜 1만원 먹고 발산역 화로구이집 단골집 묵은지갈비찜 1만원 방화동(옹기골+꿩고개)공원 둘러 봄 옹기골 공원 옹기골 공원 옹기골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