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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도권은 깜장콩에게... 오늘도 역시 ...삼계탕으로~~ (딸 하나만 있는것이 살짝 불만 ) 몇일전 지나치다...발견한 발산삼계탕.. 내부는 ""금연건물""입니다.. (금연 7개월차에 들어서는 다크에겐 ?오) 약 10분간 대기하다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머리를 몇 번 내리치자, 뱀은 저 세상으로 갔다. 8월에는 다른 장소가 정해지지 않으면 시원한 발산리에서 오리백숙이나 삼계탕을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여름철이 되면 건강조심(특히 찬 음식,상한음식 등등)/감정조심(분노)/뱀이나 지네등 해충...

발산 삼계탕 포장 주문해왔어요. 비싸서리 잘 안가는데~ 겉절이김치, 깍두기 그리고 다진파에 씨앗이랑깨 찍어먹을 소금이 들어있네요 사실..발산삼계탕 매장가서 먹는게 좋아요~ 진짜 조금 보태서~ 주먹만한 닭이에요 ㅋ 삼계탕 고기 찢어먹고 죽떠서...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정변경해서라도 같이모이고자하는 회원들마음) 1. 일정: 장소: 가경동 발산삼계탕 시간: 5시30~9시 진행: 발산삼계탕 식사후 나눔-찻집 좌담 2.상황: 3. 오늘의 결석상황: 구장서:생신 김정애:근무 이점희:입원중 4. 이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