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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적 발상인 해병대 캠프가 메달수를 늘렸다는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은 안세영 같은 선수의 분노를 키울 뿐이다.

젤 축하 받을 자리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악물고 발언한 것을 눈으로 보고도 문제가 없없다고 말하는 거 보니 그동안 얼마나 선수들이 힘들었는지 알만하구만... 선수 당사자가 아니라는게 뭔 말이 많아.. 어째 생각이 본인 위주로만 흘어가는지...

아직도 시대의 흐름을 모르고 수현이가 말을 하네... 꼰대발언 하지마라 수현아..반성해라. 협회의 대처도 엉망임.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불합리함에 관해 폭로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우리도 앞으로 프랑스 부를때 프렌치, 프로방스 등 마구잡이로 부르고 이름도 어려운 프랑스 선수 이름은 걍 기자 맘대로 써라 웅숑숑숑 말같지도 않은 언어 쓰는것들이 되먹지가 않았어 “한국더러 북한?” 尹에 사과한 IOC, 이번엔 金오상욱 이름도...

슬프네요 며칠만에 논조가 살짝 바뀌는걸보니 역시 기득권자들은 공고한 커넥션이 있는것이 맞는것 같아요 나라가 개판이니 스포츠계도 그렇게 따라가는거나요??? '살인 일정' 공감한 방수현, 후계자 안세영 발언에 일침.."금메달, 혼자 일궈낸 건 아니다...

"나도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들어가 그 시간을 다 겪었다. 대표팀을 누가 등 떠밀어서 들어간 게 아니지 않나" 방수현 "안세영에 개인트레이너 붙인 협회…특별케어한 것"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이젠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깨끗이 물러나는게 협회나 선수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좋을 것 같다 세영이 데려다가 꾸짓거나 회유하거나 그러면 못써 식으로 어른 꼰대 짓거리 하려고 셀프조사위원회 꾸린 자체가 보수꼴통들의 못된 과거 습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