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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애먼 사람들만 여러명 세상 떠나게 만들었다"고 이 대표를 비판했다. 그러면서 "안 죽겠다고 발악해봤자 이번 판결로 사실상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끝났다"며 이 대표를 향해 "칸트의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우하라...

인한 선로 장애로 1호선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연쇄 지연되고 있다'는... 동지 섣달 다 지나고 3월 코앞인데, 이번 겨울 최후의 발악인가! 6. 25전쟁 휴전 직전 고지 탈환하고자 피아간 남은 화력 죄다 쏟아붓던, 3.8선 부근 그 때처럼...... /삼현 유광렬

( 자체 백골단 조직 ㅎㅎㅎㅎㅎ) 모든 기관을 부정하는게 윤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이재명이라 그렇다고 생각해요 적당히가 없고. 대충 협의나 합치로 뭉갤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겠죠 아마 엄중 낙연. 대충 아부개 진보 인사 였다면 애초...

뭐가 잇다고 그렇게 감정소모하면서 대리 분노를 하지...? 가만보면 별 글도 아니고 욕도 아닌데 글쓴한테 년년거리면서 발악하는거보고 거북하단 생각이 첨 들엇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쌍욕하고 악플달면 기분나쁜거 ㅇㅈ인데 걍 글에 조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