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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아스파탐은 인공 감미료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음료에 많이 사용됩니다. IARC는 아스파탐을 2B군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했지만, 아직까지 암 발생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막걸리에는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술은 발암물질인데…와인과 막걸리는 건강주다? 술과 암에 관해 착각했던 사실들 일반적으로 암 발생 위험은 술의 종류보다는 음주량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다. 아무리 좋은 술도 많이 마시면 몸에 해롭다는 이야기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현재...

가능물질 분류군 2B는 피클이나 김치도 들어가 있는데 발암 가능성이 있지만 증거가 충분하지 않는 경우에 여기에 분류됩니다. 추가로 아스파탐은 체중 1kg당 40mg의 일일섭취허용량을 발표했으며 과다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은 분명하다는 것을...

막걸리에 들어가는 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 지정 예정 ​ 이재희입력 2023. 7. 4. 14:00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설탕 대체 인공 감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