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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범하게 만드는 탐착 중생은 탐욕심으로 오악을 짓고 악도에 떨어집니다. 탐욕심으로 악업을 지은 사례 : 금강산의 발연사의 화주스님의 이야기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로 목슴을 구한 화주스님 모든 사람이 탐심때문에 살고 죽는다. 탐욕과 집착으로...

군 토성면 설악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이다. 금강산으로 들어온 진표가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를, 서쪽에 장안사를, 남쪽에 화암사를 각각 창건했다. 화엄사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화엄경』을 강하여 많은 중생을 제도...

조성한 곳으로 백제계 미륵신앙이 3처사찰로 확대되는 미륵성지의 제1가람 입니다ㆍ 속리산 법주사, 지금은 소실된 금강산 발연사와 더불어 미륵3대 성지 사찰입니다ㆍ 금산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되어 1400여 년의 역사를 이어 오늘날까지 법등을 밝혀온...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3 특징 : 금강산 맨 끝자락으로 사적기에 의하면, 당시 금강산으로 들어온 진표는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鉢淵寺)를, 서쪽에 장안사(長安寺)를, 남쪽에 이 절(화암사)을 각각 창건 했다 한다. 4 산소개: 화암사는 신라 혜공왕5...

설악산에 있는 통일신라의 승려 진표가 창건한 사찰이다. 사적기에 의하면 당시 금강산에 들어온 진표는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를, 서쪽에 장안사를, 남쪽에 이 절을 각각 창건하여 화엄사라 했는데, 이 절을 화엄사(華嚴寺)라 한 까닭은 이곳에서...

4권 "관동풍악발연수석기"에 보면 진표 율사는 금산사에서 나와 속리산에 들러 길상초가 난 곳을 표해 두고 바로 금강산에 가서 발연사를 창건하고 7년 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진표 율사가 그 후 금산사와 부안 부사의방에 가서 머물 때 속리산에 살던...

지금은 설악산국립공원에 편입되어 백두대간 북설악을 대표하는 신선봉. 불교 법상종의 개조 진표율사는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를, 서쪽에는 장안사를, 그리고 남쪽에 화암사를 창건해 금강산을 중심으로 불국토를 장엄하고자 했다. 화암사는 남쪽에서...

진표율사가 金山寺(금산사)에 辰坐戌向(진좌술향)의 室內(실내)에 미륵 삼불을 첫 번째로 건립하였다. 금강산의 發蓮寺(발연사)에 2번째로 미륵불을 세웠고 弟子 三人(제자 삼인)을 통해 3번째 미륵불은 충청북도 報恩郡(보은군)의 俗離山 法住寺 秀晶峰...

가 창건하여 이름을 금강산 화엄사(華嚴寺)라고 하였다. 사적기에 의하면, 당시 금강산으로 들어온 진표는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鉢淵寺)를, 서쪽에 장안사(長安寺)를, 남쪽에 이 절을 각각 창건했는데, 화엄사라고 한 까닭은 이곳에서 『화엄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