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감되었습니다]서울 강서구 발음 교회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음교회에서 다음과 같이 피아노 반주자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교회 : 발음교회 (한국 기독교 장로회) 위치 : 서울 강서구 우장산역 근처 1. 오전 연습 : 09시 30분~ 2. 예배 : 11시30분 ~ 12시 30분 3. 식사 및 휴식 : 12시 30분 ~ 1시 20분 4. 오후 연습...
-
[찾았습니다]강서구 내발산동 발음교회, 발음 놀이터 인근에서 놓친 푸딩이를 찾습니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들! 강서구 내발산동에서 잃어버린 푸딩이(고양이)를 찾습니다. 12월 13일 오늘 오후경 내발산동 발음교회, 발음 놀이터 근처에서 잃어버리셨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이며 사람을 많이 좋아한다고 해요. 보호자님 연락처는 ***-****-**** 입니다...
-
[치유대성회] 부산 사랑하는 교회에 일어난 치유 간증입니다 (3) 202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일어났을 때, 위염으로 인한 증상들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1. 정신적인 문제로부터 자유해지고, 발음이 좋아졌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20대 형제님은 6년 전에 정신과 진단을 통해 조현정동장애 판정을 받았고, 6년 동안 약물 처방...
-
❤️4학년 소리와 발음 수업 공지❤️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ZOOM. 준비물: 소리와 발음 교과서, 필기도구. 라온하제 최강 강사진 ♣ 종로 라온하제 찾아오시는 길 ♣ 1. 지하철 이용 : 1호...107, 140, 150, 160, 273 지선버스: 8101(김상옥의거터 방면), 7025(이화장 방면) (2) 효제초교, 연동교회, 김마리아활동터...
-
[쉽게 보는 교회 미술 산책] (16) 조르주 루오의 ‘성안(聖顔)’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랑스어 발음으로 ‘베로니크’)로 나를 불렀다. 거기에서 완벽하게 베로니카가 되어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현화’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이제는 ‘현화’ 뒤에 선생님까지 붙었다.언젠가 누군가가 내 이미지와 ‘베로니카’가 어울린다고 해서...
-
2025년 사경회 재림교회 신앙의 심장 제1일 성소 – 오재호 목사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한다." (교회증언 1권, 129) 여러분 종종 상처받죠? 받았다고도 그래요. 근데 전혀 상처 받을 상황이 아닌데도 스스로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그래요? 굉장히 연약하다는 거죠. 남은 상처를 안 줬어 근데 자기는 뭐 했어요...
-
하나님의교회 바이블 스퀘어 글 중 <바빌론 강가에서 Rivers of Babylon>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교회 바이블 스퀘어를 방문했는데 많이 낯익은 제목이... [바빌론 강가에서 | 유대 포로들의 노스탤지어를 담은 노래...같았던 노래였기에 어릴 적 엄마 옆에서 자주 듣고 들리는 발음대로 제멋대로 따라 불렀던 저에겐 추억의 노래입니다.ㅋ 다...
-
13. 쉐모트 (이름들) 부제 : 하마스야! 내 백성을 보내라 / 살아있는 교회 / 안제우 목사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유대인)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이방교회)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말씀합니다...단어는 ‘접붙임을 받는다’의 히브리어 ‘마브리크’와 발음이 유사합니다. 즉,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마지막 복의...
-
Soon I will be done / 이제 곧 그날 보리라 (William L. Dawson) [영암교회]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암교회] [성가악보] Soon I Will Be Done / Soon Ah Will Be Don' / Soon a Will Be Done 작사 : African-American spiritual 작곡 : African-American spiritual 편곡 : William Levi Dawson (1899~1990) 원제 : Soon Ah Will Be Done 출처 : Neil A...
-
요한복음 강해 05 -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설교, 강해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리교회의 예배당으로 가고 있었다. 거기에는 열다섯 명 정도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곳에 있는 성도들의 찬송을 들었다. 그 소리가 어찌나 큰지 듣는 사람의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목사님은 그날 아침에 오지 않으셨다. 아마도 눈 때문에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