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24년 9월 3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하늘 높고 청명.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감사(appreciation). 福된 날 되세요. 오늘도 아침부터 부산하였다. 오후 2시 30분에 자ㅣㅂ혀 있는 치ㅏ과에 가기 위해 아내가 차려 주는 밥상을 받아식사하고 설거지를 마친 후 부랴부랴 나섰지만, 집앞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 한 대를 놓치니...
-
2024.9.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물의 발인’ "불 나서 죽을 것 같아, 사랑해"… 엄마 울린 아들의 마지막 문자 부천 화재 '810호 비밀' 풀렸다…에어컨 누전, 침대가 불쏘시개 사설 소급 적용 안 된다는 이유로 호텔 화재 위험 방치해서야 [사설]‘아리셀 참사’ 시작은 납품 비리...
-
잘 마쳤습니다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지만 문자로 위로해 주고 계좌로 입금해 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의함에 직접 넣어 처제 앞에서 체면을 살려주고 계좌 입금으로 아슬아슬한 생활비를 보태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경기 화성에 있는 함백산 화장장이...
-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인생(왕상17:1-7)-240714낮(1,2부)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아멘 요즘 세상은 두 여자 말만 잘 들으면 인생이 편하다고 그럽니다. 하나는 부인 말이고, 하나는 네비 말이라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러나 조금 편할 뿐이지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네비 말을 너무 신뢰하다가는 낭패 볼...
-
대열동기회운영 역사자료DB체계 후속관리 상황보고<240529>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후 대열동기들은 별도의 추도식을 행했는데, 고인에 대한 경례와 묵념, 성유경동기의 조사낭독으로 박승춘 동기와 석별의 정...동창회장 서신 공지(5월15일) 에 대한 호응 및 총동창회장 감사서신 접수 동기생들 (김우식 공보부장 사진으로 전달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