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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후 백일제(百日祭) 되는 날에 모시는 것으로 보통 절에서 영혼의 천도를 위하여 올리는 제사다. 보통 집에서도 모시며 가정의례준칙에서는 이날 복을 벗는다. 백일에 복을 벗지 않은 사람이라도 절이나 집에서 제수를 올리고 명복(冥福)를 빌어...

마련한 후 빈소에 올리는 첫 번째 제를 초배상이라고 합니다. ​ ​ 성복제 (成服祭) 성복이란 정식으로 상복을 입는다는 뜻입니다...성복제는 초상이 나고 처음으로 상복을 입은 뒤 지내는 제사를 말합니다. ​ ​ 상식 성복제를 마치고 조석으로 올리기 전(奠...

장례 후 3일째 되는 날 ​ 묘지를 찾아가 지내는 제사를 의미합니다. '석 삼(三)', '지낼 우(虞)', '제사 제(祭)'를 결합한 단어로 세 번째 지내는 우제를 말하며, 초우, 재우, 삼우로 구분됩니다. ​ ​ ​ ② 49재 란 ? ​ 49재란 사람이 죽은 뒤 49일째에 치르는...

기제사(忌祭祀) 제사는 돌아가신지 삼년째 되는 제사 보통 3일장을 치르고 발인하는 날 초우제 다음날 재우 다음날 삼우제 사십구재(四十九齋) 라는 불교의식 우제를 마치고 100일이 지난 후 강일에 졸곡제 사망한 뒤 1년이 되는날 지내는 제사가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