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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발자국을 간신히 남길 정도의 자국눈이다. 이렇게 사는 게 아닌데, 눈이 와도 빗자루 들고 눈 치울 마당도 없이 살고...눈을 치우는 비질 소리와 넉가래 미는 소리는 차고 맑게 들리지 않았던가. 그 소리가 들리면, '또 눈님이 오셨군.' 혼잣말...

오랜만에 또니또 단체 관람모임이 진행될예정입니다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될 발자국 소리가 큰아이들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 봐요 초대명 * 발자국 소리가 큰아이들* 양재 at센터 초대일자 7월 5일 (토) 오후2시 (15분전까지 도착바람) 초대인원 선착순...

2006년“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展” “하하하! 신나는 상상박물관” (2006. 5. 3 - 5. 21, 아르코미술관 전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 아르코미술관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06. 5. 3 부터 5. 21까지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생각하기 1년 반 하고나니 아이가 같은 곳에 다녀서 지루해하는 것 같아 미술학원을 좀 바꿔볼까 생각중이거든요.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이 재미있을 것 같은데. . . 근데 미술로 생각하기처럼, 작업복 필요한 곳인지요? 앞치마나 기타등등. . .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