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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것처럼...발칸포 맞은것 처럼...(쓸쓸합니다...)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가 빈 집 같아요ㅠㅠ 그립습니다 넘쳐나던 조회수를... 출석부. 게시글등 댓글 릴레이... 꺼져가던 불씨 비 막고, 바람 막아내고, 스나미 까지 견뎌내고 희미한 불씨 모닥불 만들어 온 카페 구석구석 온기를 나누어주던... 그단단하고 높고 높던 옹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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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포로도 잡기 힘든 드론 떼, 이 총 한방이면 해결된다? / 오목교 전자상가 [EP.61] 202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팔 paypal.me/asinfo757 https://patron.naver.com/post/s/intro/505549 https://cafe.daum.net/justice2007 발칸포로도 잡기 힘든 드론 떼, 이 총 한방이면 해결된다? / 오목교 전자상가 [EP.61] https://www.youtube.com/watch?v=Mqm_oPMrT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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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 제3편) ADD의 시제추진의 혁혁한 공적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와대 방산담당 비서관이 참석하여 시사결과를 보고 하게 되어 있어서 필자와 이석표 비서관이 참석하였다. 20mm 대공 발칸포가 불발이었다. 모두 포대옆에 모였다. ADD 연구관이 덮개를 열었다. 펑하고 폭발하면서 가열됐던 파편하나가 이석표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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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명성산 鳴聲山 923m (경기 포천 * 강원 철원) 산행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정호수가 왼쪽 아래 한눈에 드러난다. 오르고 또 오르니까 산정호수는 물웅덩이가 되어간다. 오르는 도중 포사격 소리와 발칸포 다연발 사격 소리가 귀청을 때리고 달팽이관을 흔든다. 포천시청 산림공원과에서 잘못 알려준 것 아닌가? 한보따리 걱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