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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하치의 6대조인 ‘조조원황제 두두 멘터무’, 곧 ‘맹가첩목아’의 할아 버지 세대라는 취지로 말한다. 또 <조선왕조실록>에 맹가첩 목아의 아비가 다른 아우로 등장하는 범찰(凡察)은 청나라 사서에서는 조조원황제 두두 멘터무의 몇 세대(又數世...

중국의 흑룡강성 출신인 고민 선생은 우리나라에 와서 활동하는 분이다. 최근 중국에서 발해왕릉을 발굴하였는데 그 발굴현장에 있었는데 그 증언을 들어보았다. 그는 중국이 우리 문화재를 발굴하면 숨기는 경우가 많고 몽골유적이라고 변명하는 경우가...

아들 6대 : 좌지왕(坐知, ?~421) 407~421 이시품왕의 아들. 금토왕(金吐王), 김질(金叱). 왕비 용녀의 사람들을 관리로 등용하여 시끄러웠다. 후에 왕비를 귀양 보내고 백성을 편안히 다스렸다. 7대 : 취희왕(吹希, ?~451) 421~451 좌지왕의 아들. 질가...

제6대 왕에 올랐다. 『후한서』의 기록에 의하면 궁은 “태어나면서부터 눈을 열어 능히 세상을 꿰뚫어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후 소년으로 성장하면서 그 용맹함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후한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