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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 맹난자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 순간 바닥에 시커먼 벌레가 보였다. 놈은 침입자에 놀란 탓인가, 꼼짝도 않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길이는 5cm쯤, 발이 많이 달린 그리마, 속칭 돈벌레였다. 물을 틀면 곧장 하수구로 쓸려갈 테고... 어쩌면 좋을까 망설이고 있는데 손 가까이에 밥주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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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일자에 발 많이달린 벌레요..물기도하나요?...급..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네말구요...몸통이 빤질빤질하지않고... 좀더 복슬복슬하면서...발이 엄청많이달린 벌레있자나요.. 시멘트공사나 새집에 많이 있는... 어제 한쪽구석에 시멘트를 발랐더니..아침에 엄청큰놈이 돌아다니네요... 못잡았어요.. 울 아들여석때문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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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방에 발 엄청많이 달린 벌레 있어ㅠㅠ도와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집에 혼자있는데 발 엄청많이 달린 벌레가 나타났어 방청소 해야되는데 못들어가겠어 전기로모기잡는걸로 잡을라고 갖다댔는데 빛의 속도로 내쪽으로 도망쳐서 나도 소리지르면서 같이 도망쳤어 지금 내 방 한가운데에 있는데 못들어가겠어 이대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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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cm 발 대따 많이 달린 벌레 발견.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을 들어보세요..마녀군.. 100엔은 받지 않을께. 나는 나오코랑은 달리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그나저나 저 벌레를 어쩐다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갔으니.. --------------------- [원본 메세지] --------------------- 무라카미 하루키를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