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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튀어나옴 -> 뭐야 어쩌라고? 존나 싫다 하얀데 어깨라인이 끝내줌 갈비뼈가 안보임 배가 판판함 -> 개꼴..개꼴... 이게 바로 도영 몸이 야하게 느껴지는 포인트같음.... 나만 그렇게 생각한 개변태라면 안미안하다 도영 몸이 야한걸 우짜니 🤤암튼 납작...

먹던가. 발이 시리네. 걷다보면 땀 나겠지. 입김이 약간 나는데 바깥이 덜춥다. 햇빛아래서는 확실히. 이불 안이면 방안 승. 11시 5분 겁먹고 잔뜩 껴입었더니 땀난다. 햇빛 아래서는. 콧물이 고여 흐르길래 그래 입었지. 짬뽕 가게. 중년 부부 이어서 2등...

수시로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심할 땐 총으로 복부를 쏜 것 같이 순간적으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 이러한 내장 살인 고문으로 항상 눈알은 맵고 쓰라리고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실벌레 같은 미생물 같은 게 자주 눈혈관을...

헛소리를 하심. 수요일- 복수가 심하게 차서 배가 매우 빵빵함. 배가 빵빵한 것은 3달전부터 였으나 정도가 심함. 갈비뼈가 튀어나옴.발이 부음. 발음이 어눌해지더니 무슨말인지 알아듣기 힘듬. 목요일-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임. 눈에 노랗게...

통증 올라옴.. ​ <결론> 태생부터 요족+아픈발(왼쪽) 건 오래전부터 두꺼워짐 + 만성 통증 지속(부착부), 압통 + 아픈발 종골 쪽 뼈 튀어나옴.. (최근 정형외과 X-ray 상으로는 하글룬드 심한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통증이 사라지지 않음..) ​ 파열될까봐...

전엔 상상만해도 엄청 아플것 같았는데...... 핀이 분명 뼈에 박혀있었을텐데 그냥 살 안쪽에서 뭔가 빙빙 돌아가는 느낌이 나다가 마지막에 딱지랑 같이 핀이 뽁 튀어나옴 쪼금 따끔하긴하지만 엄청 통쾌해요ㅋㅋ 빵꾸 4개가 뽕뽕뽕뽕 뚫려있는데 거기서...

나게 발로 차곤 아이들의 시선을 쭈욱 훑는다. "잘 들어 니들. 나 신혜성가지고 찧고 까불고 쇼 하던 거 쫑냈다. 그러니 앞으로 그런 줄 알고, 나랑 신혜성랑 엮어서 이러쿵 저러쿵 헛소리로 애 곤란하게 만들지 마라." 그리고 몇 초 간 정지화면처럼 멈춰...

중독 튀어나옴 <실전축사> 성령님을 적극적으로 인정하면서 환영하고 초청하고 물어보기 사역자들은 눈뜨고 영의 상태와 반응을 살피면서 기도 1 인터뷰 - 어디, 언제부터, 시작됐을 당시 무슨일 있었는지 2 성령님의 임재 구하기&방어기도 - 성령님...

늑대들의 뼈가 ㄴㄴ 그러니까 둘이 손을 잡은게 아니겠음?ㅎ니가 극락조한테 잡히면 극락조 둥지까지 갈테니까 거기에 가영이 있을듯ㅇㅇ 오ㅇㅅㅇ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에 오ㅇㅅㅇ이러고있음;호구들; 결국 멍청한 이누야샤는 극락조한테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