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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길 한의원> 통증으로 힘들어하던 저를 밝은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시고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으로 힘들어 하던 저를 밝은 빛 속으로 이끌어 주시고 계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원장님을 만난 것은 저에게 아주 큰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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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5. 묵상글 ( 연중 제21주일. - 정답은 나와 있는데 우리의 대답은?. 등 )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와 한의원 선생님의 대화가 들렸습니다. 할머니는 자신이 어떻게 다치게 됐는지 설명하셨고, 이번에 다친 거 이외에 살아오면서 다쳤던 모든 곳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는 마음 다친 것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한의사분은 이렇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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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 추천 전시] 신예진 "지금, 더없이 빛나는_Absolutely shining at NoW" 展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밝은 빛을 드러낸다. 이 왕관은 힘들었던 순간, 밝았던 순간, 모든 순간을 묵묵히 걸어온 당신에게 바치는 왕관이다. 진한 향기를 품은 꽃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남기는 삶의 왕관이 되기를.. 그리고 이 빛나는 왕관처럼 앞으로의 당신의 추억도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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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3 기도가 방법이다 / 김병삼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시오. 기도가 방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시오, 정욕이 아닌 거룩한 삶을 살 때, 매일매일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