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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8탄,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 의심스럽습니다. 예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하였는데, 오히려, 지도계층이...부류의 사람들조차 이렇게 도덕성을 상실한 사회에서 미래가 밝을 수 있을까? 하고, 일말의 희망을 가진 채 장래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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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가(送舊迎新歌) 《 1 》 // 일월정기(日月精氣) 조화끌려 밝을 명자(明字) 시호(時呼)할제 개명개명(開明開明) 일컫나니...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명한 밝을명자 분명천지 이룰테니 (장엄한 화엄의 세계) 어서어서 꿈을 깨고 잠을 깨소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권 임인(壬寅)편 12장을 보면, 『大先生(대선생)이 下訓(하훈)하시니...... 扶植綱記(부식강기)하니 명공(明公)이 其誰(기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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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htag21. 밝을 예 / 아름다울 나 2020.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나도 네가 두려워.. 당신은 천하를 먹을거야.. 날마다 밝아지는 "예" 날마다 아름다워지는 "나" 당신의 미(美)의 세계는 아직도 채워지지 않은거냐구!! #정신나간_소리지만_구구절절_맞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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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예(빼어날 수-秀 밝을 예-叡) 200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0일 됐네 태어난지.. 근데 돌도 안됐는데 걷는다.. 물론 자유로이 산책을 할 정도는 아니지만....ㅋㅋㅋ 핸드폰으로 찍어서 그다지 화질이 좋지는 못하다.. 아기라는게 보고 있으니 온통 신기한거 뿐이네...^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