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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그 꿈의 건너편''Plus''열혈왕후''그대로부터 일주일' 의 작가 불유체

매일밤 우리안의 창조주가 보내주는 연애편지를 스스로 또는 함께 상상해보는 장입니다

3층 건물의 학교에서 만나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성공을 꿈꾸며 향학열을 불태웠던 우리들... 여러가지...

물맑고 녹음이 짙은 밤하늘의 별들을 구경할 수 있는...위한 사람들의 꿈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상호...

우울한 하늘

밤하늘의 별을 이불삼고 밀려오는 안개군단속에 온몸...에서 벗어나 잠시 일탈을 꿈꾸며 텐트 들고...

21C를 안고 가는 꿈과 비젼의 교회성령의 기름부음이...모두가 리더되는 교회매주 목요일 밤 8시 치유...

모여 카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소박한 꿈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소년 시절에 꿈 꾸었던 일을 황혼 길에 접어 들어 펼쳐 보고 싶은 마음에 문학 창작을 선택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