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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 된다. 특히 단상에서 빨리 뜨면 매우 묽은 꿀을 뜨게 되므로 계상으로 꿀을 떠야 진한 꿀을 뜰 수 있다. 밤꽃은 숫꽃이 먼저피고 나중에 암꽃이 피는데 숫꽃이 피였을 때는 화분이 많이 들어오고 밤꿀은 암꽃이 피는 끝물에 꿀 분비가 잘되게 되므로...

밤꽃을 모르는 분들은 없으실텐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련처럼 길게 늘어진 꽃은 숫꽃입니다. 따라서 암꽃을 보신 분은 그리 흔치 않을 것 같은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밤꽃은 암꽃에서 꿀이 나온다고 하는데 오늘찍은 사진에는 암꽃은 피려면 아직멀었는데 밤꿀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떻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숫꽃은 지고 있읍니다 숫꽃에서는 꿀이 전혀 나오지 않나요.......? 밤꽃 향기는 그득한데 암꽃은...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웠습니다. 밤꽃 향기가 진다하못하여.... 독하게 느껴집니다. 방글방글 달린것이 암꽃 이랍니다. 수십개 달려도 가을엔 가지에 몇개만 남아 있겠지요. 100여 그루중 너무 오래되어서 베어 버리고 지금은 50여그루 남았습니다. 올핸...

약밤나무, 유럽밤나무 등이 있다. 약밤나무의 경우북한에서 천연기념로 지정되어 있다. 5~6월에 개화한다. 꽃말은 '희망'. 암꽃과 수꽃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위 사진은 수꽃에 해당한다. 밤꽃의 냄새는 남성의 정액냄새와 비슷하다. 이는...

※ 숫꽃 ※ 암꽃 밤꽃이 요란한 향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숫꽃이 누렇게 변하면서 드뎌~암꽃이 빼꼼히 장엄한 모습으로 선을 보입니다. 아직 밤꽃을 암꽃과 숫꽃의 구분을 잘 이해가 안되신 분들을 위해서 올립니다.

요즘 한창 밤꽃이 피기 시작 했네요 수꽃과 암꽃을 구분을 못 했는데 함께 배움해요 보통은 흰색꽃이며 큰 송이안에 수꽃과 암꽃이 함께 있네요 저 작은 암꽃에서 방송이가 주렁주렁 달리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밤꽃이 필 때면 여름이 왔다고 할머니께서...

나무꽃..볼 수록 이뻐요 ▲개다래꽃이구요 ▲개다래꽃 ▲큰까지수영 ▲산을 다 내려오니 비가 그치네요.. ▲밤꽃..숫꽃과암꽃..파란게 암꽃이죠 ▲밤꽃 ♠참으로 오랫만에 촉촉한 비의 촉감을느껴본 산행이었습니다. 멀리 오가는데 11시간을 공 들인 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