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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수) 어제의 일상(낮에는 여의도, 밤에는 천호동)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전날 밤에 고교 친구가 사 준 단팥빵 사진을 항암 치료중인 고향 절친에게 카톡으로 보냈더니 이른 아침에 카톡으로 "그집, 빵이 맛있어 보이는데 병원으로 배달이 안되나"고 와서 된다고 했다. 매일 쓰는 글이 마침 완성되어 밴드와 카페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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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탐방] 맷돌 : 단팥죽, 단팥빵, 팥빙수, 옛날 카스테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고 싶은 분은 한번 들리시면 좋다. 그 옛날 예식장에서 받아오던 카스테라 맛을 기억하는 분은 한번 들릴만 하다. 그 옛날 밤에 먹던 찹쌀모찌가 기억난다면 필히 가야 한다, 팥방은 그냥 덤이다. 동재미술관 들러서 그림도 감상하고 멋지게 꾸며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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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일 시인의 시차 없이 시 읽기 단팥빵에게/ 성국희 시인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명치끝에서 시인이 찾아낸 응어리와 단팥빵의 앙금은 그 화학적 성분이 상반된다. 쓴맛과 단맛으로 꼭 구분할 수는 없지만...벌건 대낮에는 ‘어눌한 시’마저 쓰기 어려웠는지 설사 썼다 해도 수많은 “퇴고”만큼은 밤의 터널을 지났어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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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에 소개된, 부산 서면 전포동. 희와제과 밤팥빵(단팥빵). 소보로 앙버터 완전 정복편 (+ 구매 팁. 먹는 팁) - 희와제과점 2018.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뀌어졌을 때 이미 알고 있었던 유치찬란.) 희와제과 먹는 팁.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 가지 느낌을 가진, 단팥빵(밤팥빵)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될 정도로. (식어진 단팥빵의) 완성도가 꽤 높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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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쌀로만든흰단팥빵과 계피흰단팥빵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쌀강력분으로반죽하구발효해서구웠네요가운데 밤이박힌거는 계피힌단핕빵동그란거는 흰단팥빵쌀로반죽하니 맛있네요 쫄깃 하구요식감이 - - - - - - - - #싱글모임 #싱글카페 #솔로모임 #싱글카페 #만남카페 #모임카페 #2030돌싱모임 #3040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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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30 모임 사진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드렸고, 잠깐 잠깐 휴식이 필요한 시간에 한 쪽씩 펴서 보고 있는 이름도 재밌는 발라 작가의 [빵의 위로]를 나누며 단팥빵부터 밤식빵까지 맛있게 함께 나눴습니다.^^ 자리를 바꿔가며...또 즐겁습니다. 들고 갔지만 소개를 못했네요. [기러기]/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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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을 만들었어요🙂🙂/솔밭왓앤와이영재유치원/노란달님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우리 노랑이들이 기다리던 소풍날이였습니다~^^ 몇 밤 자면 빵 만들러 가냐고 물어보던 친구들과 함께 대한민국 술 테마...바르고 마지막으로는 견과류로 데코를 했습니다 노랑이들이 열심히 만든 단팥빵💕 안 먹어봐도 맛있을 것 같죠??😋 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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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숙선생님과 밤식빵과 통단팥빵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어제가 벌써 여섯번째 흥미로운제빵수업날이였습니다^^ 어제는 팔방미인 유현숙선생님과 밤식빵 그리고 달달하고 담백한 통단팥빵ㅡㅡㅎㅎ 단팥빵하면 어릴적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빵이기도하죠??? 어제만든빵을 식탁위에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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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 단팥빵 / 맹태영]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린 단팥빵 / 맹태영] 산복도로 위 열셋 평 슬레이트 지붕과 일곱 평 마당은 낮에는 햇살도 발뒤꿈치를 들고 조용조용 다녔다 그 시간은 낮과 밤이 바뀐 아버지의 밤이었기에 눈을 부릅뜬 채 노려보는 싱싱했던 잡어들이 담긴 검은 비닐봉지를 부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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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2022.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이모가 다녀가셨는데 빵을 잔뜩 주고 가셔서 하나 하나 맛보다보니, 어찌나 꿀맛인지🧡 난 쏘세지빵보다는 갓 구워낸 밤식빵이나~에그타르트. 아니면 소보루빵, 마늘바게트가 맛나는듯해요~❤️ 모두들 맛점하세요 ^^! 난 요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