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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 둘다섯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다섯 - 밤배 밤배 -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 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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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_Festival 콩나물대가리 - 밤배(둘다섯)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기 손강록 38기 멋집니다!!^^ 36기 고지영 신입이 왜케. 잘. 하시나요? 기타 소리도 좋고. 화음도 멋지십니다~~ 38기 윤숙영 3개월 동안 강승룡팀장님이 이끌어 주시고 팀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목표를 가지고 함께 즐겁게 연습했기에 좋은 결과도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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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둘다섯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처럼노래 검은 빛 바다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 가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출때면 작은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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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배 - 둘다섯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배 - 둘다섯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으음 볼사람 찾는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