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k3GnUdENEww?si=29LwxaJEN7sOoWvs 내일 찬바람이 불어서 체감 온도는 2도 가량씩 더 낮아진대긔! 숙부님들 건강 유의하셔요 🫶🏻

말어? 했으나 일단 죽은넘을 살려는놔야지 싶어서리 질.렀.다! 30분만에 심폐소생술로 다시 환생하신 핸폰님. 다시 또 친해봅시다. **피에쑤~ 일주일마다 핸폰님을 밤새 죽여놨다 살리는 습관을 가지라네요.(전원off) 눈뜨고 코 베인 앙마의 주절거림...

술이 마구 땡김니다~ 소주와 맥주는 들들이네님께서 준비. 돌배주는 제가 준비하고, 홍삼주는 디엠젯님이 가져오신거로 밤새 술 떨어질 걱정없이 맘놓고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어요~ ㅎㅎ 회가 다가 아닙니다 회를 맛있게 먹고 나니까 이번에는 특별히...

나물비는 쪼매왔슴 좋겠다 했는데, 벼베기가 한창인데 차질있을것 같습니다 가을이 길었슴 했는데 이번주 중반까진 평년기온이다 주말부턴 기온이 떨어진다니... 붙잡을수만 있다면~~~~ 오늘은 울지역 독감 예방 하는날 잊지않고 맞아야겠어요 아직까지...

밤새 애기랑 기씨움하다애기는 자는데 시간을 놓쳤어요엉덩이라도 때찌해서재워야는데 !잠든것같아요나도 자봐야는데시간상으로 잠자긴 틀렸고 부엌에나 가봐야겠어요!애꿎은 냉장고나 뒤져 갈치조림이나 해야것네요 잠못드는밤 투덜투덜!

장소: 장흥 에서 날짜: 추석 막 지나고 (조행기가 늦었네요 ^^) 날씨: 흐리고 잔비 동행인: 뭉치님 대편성: 24대~ 56대 (얼레 대부분 긴대만 얼레 반얼레사이정도 ) 오랫만애 피곤하지만 밤낚즐겁게 했습니다. 오랫만에 밤새느라 피곤하지만 즐거운...

어디서 밤새가 운다 여기저기 다니며 해저문 교정위엔 어둠 밀려오고 저멀리 강에서 불빛 따라 밤이오면 별하나가 떨어진다 지금은 아무도없는 빈 강의실에서 아득히 들려오는 작은 휘파람 소리 누구의 노래일까 귀 귀울여보면 지나가는 바람소리 한낮...

마주한 아라온에서 꽃들에게 심취하여 30분을 그냥 소비하였고 단풍이 아름다운 북단길을 달리고 평화누리길을 달려서 밤새먹소에 도착 점심특선으로 갈비살과 육회비빔밥 그리고 비빔냉면을 주문해서 서로 사이좋게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남...

하얀눈이 모든걸 하얀게 만들어버렸네요 즐거운 화이트크리스마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