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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되었어요! 민준이와 하준이는 동글동글 예쁜 모양을 만들었네요 ^^ 나눔반 친구들의 바깥활동과 특별활동 사진입니다 ^^ 밤송이를 가지고 촉각놀이도 해보고 선생님들을 따라서 율동도 배워보았어요 열심히 밤을 주웠어요~ 가시가 있는 밤송이는...

밤송이 소식입니다. ​밤송이들이 더 커졌습니다. 속에 들어 있는 알밤들이 몸집을 키우고 있나봐요~ 가을 추수때가 되면 얼마나 큰 알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 주인이 알밤을 다 따기 전에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랑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밤송이들의 귀여운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어제보다 더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근데 벌써 금요일이라니 ㅠㅠ 우리 친구들이 다음 주에도 씩씩하게 밤나무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 밤나무 약속 정하기 모둠...

밤송이의 가시 때문이지요. 첫째 연, “손전화에 건네진/함박웃음 밤송이”는 지인으로부터 밤송이 사진을 받습니다. ‘함박웃음 밤송이’는 만개한 밤송이 사진을 말합니다. 시인은 그 사진을 보는 순간, “한달음에 달려가는/산등성이 밤나무골”을 생각...

사진 순서가 뒤죽박죽됐네요...걍 올리니 이해하고 봐주세요

물 먹고 화장실 가고... 그러다 제가 옷장 밑을 다 휴지로 막아놨더니 한동안 침대 밑 생활을...;;;; 그 때 씨씨티비 캡쳐한 사진인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지금은 몸이 커져거 못 올러가지만 별 데 다 올라가고...;; 알 수 없는 고양이 몸 길이... 숨어서...

고추를 따면서 [펌] 금년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렸다. 텃밭에 있는 고추밭 조차 비로소 오늘에야 나가보게 되었다. 지난 해에는 탄저병 때문에 고추를 한 자루 정도 말렸는데 사실 고추 말리기가 여간 번거롭지 않다. 그래서 금년엔 반을 뚝 잘라서 30...

밀양연극촌옆 단지서 촬영

가경이가 수요일에 결석을 해서 혼자서 목요일에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