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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 밤나무가 요케도 이삐 밤송이랑~알밤을 땅에 떨어트려 주네요 알밤도 줍고 밤송이는 장화싯고 발로 비비기도 하고 입떡 벌어진 밤송이는 집게로 집어내니 쉽네요 그래도 오래 줍다보니 허리도 넘 아프고 땀이 범벅.~~넘 더워요 밤줍는 재미로 참고...

밤알 하나 / 이현천 산길을 걷다 밤알 몇개 주워든다 그 속에 비바람 천둥 번개 고통 슬픔 인내 가득 그러기에 익어 떨어진 것은 아름답다 밤알 몇개 주우며 알았다 쉽게 눈에 드는 것은 온통 쭉정이 뿐 속이 단단한 밤알들은 풀잎을 들춰야 모습을...

어우러짐도 이뻤어요 요 길은 산꼭대기 산신각 가는길입니다 산 정상 산신각까지 전부 구절초였구요 절 마당에 돌배인지 밤알만한 배들이 당알당알~ 달렸는데 넘 멋졌어요 높은데서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 멋졌답니다 ㅎ 구절초들의 하나하나 색도 모양도...

에반데 걍 밤맛 아주 살짝 나고 끝임

모르면 유투브가서 생율밤쳐봐 노래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수금 9시30분~2시 화목7시~2시사이 서빙이나 스크린골프 데스크? 원해요 여자입니다.30대후반 댓글에 연락처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몇개있었어요. 초로 자른부분 도포후 비닐에 밀봉해 냉장 보관후 벚꽂필때 접붙이면 된답니다. 성공을 기원하며.. 팁)) 겨울에 밤나무에 밤송이가 달린 나무에서 삽수가지를 잘라 쓰라고 해요. 이유는 그런 밤나무는 밤알만 쏙쏙 빠져서 떨어진답니다...

구르는 소리, 함석지붕에 쏟아지는 빗방울소리’ 라 했다. 밤은 외톨이 회오리밤, 두 개인 쌍동밤, 세 개인 삼형제밤이 있다. 밤알이 두 개로 쪼개진 쪽밤도 있었다. 어머니는 쪽밤은 형제들 끼리 꼭 나누어 먹어야 한다고 했다. 아마 형제들 끼리 우애를...

걸으며 `세상을 이 기분으로 살면 참 좋겠다` 했었다는.. 눈 오는 밤에 김용호 ​ 오누이들의 정다운 얘기에 어느 집 질화로엔 밤알이 토실토실 익겠다. 콩기름 불 실고추처럼 가늘게 피어나던 밤 파묻은 불씨를 헤쳐 잎담배를 피우며 `고놈, 눈동자가 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