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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은 날은 손으로 꼽을정도고 심하게 아파서 일주일동안 어린이집 못간날도 있어요..(열나고 토하고 그래서...) 근데 몸은 찬데 땀이 막 나는거 있잖아여... 식은땀을 너무 자주 흘리고 또 배아프고 특히 머리 아프단 소리 자주 하거든여... 소아과...

열나고 식은땀 뻘뻘 흘리고..ㅠㅠ 할 것도 많은데.. 숙제도 쌓여있고 정민오빠 배경 전해드려야 되는뎅 쫌만 기달리시길..벺분들은 저처럼 아프지 마용..ㅠ 아픈거 정말 짱나요 ㅡㅡ 오빠들 컴백도 했는뎀..

어제 저녁에 밥먹으러 집에 오는데 으슬으슬하더라고요 누웠는데 다시 못일어남 자려고 해도 열나고 근육통때매 절대 못잠 오한은 계속 올라오고 식은땀 나고 근육통 인후통에 콧물...두통하고 열까지 나서 진짜 밤 꼬박샜네요 한 30분 잤나 너무 힘둘ㄴ서...

무언가 잡힌건 2003년 초였는데 제가 어학연수가자마자여서 올수도없었고..아프지도않아서..1년 그대로있었죠.. 밤에 가끔열나고 식은땀흘렀지만 괜찮았거든요.. 그리고한국와서 병원에갔더니..결핵성임파선염같다고..한7개월정도 결핵약 먹었어요..아침...

폐렴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선약도 (MT 였는데 ㅠㅠ) 못 지키고, 정모도 못가공 ㅠㅠ 11일날 아프기 시작해...밤에 열나고 기침하고 식은땀 흐르고 결국 13,14일 결근하고, 15~17일까지 오전 근무만하고 아직까지 계속 기침 달고 있네요... 에효...

오늘 대치동번개가 있었는데.. 어제 밤부터 열나고 식은땀 나고 너무 아파서.. 오늘 아침에 자리에서 못일어났어요ㅠㅠ 저도 이렇게 아파본 건 처음이라서-_-; 오늘 나간다고 큰소리쳤는데 못나가서 죄송해요ㅠㅠ 흑, 오늘 사람 많이 왔을 것 같은데...

왜 식은땀흘려-0-" "응?....아 볶음밥이 너무 더워서-0-" "-0-" 순형이를 잊고 한참 볶음밥을 맛있게먹은뒤 맥주를 사오겠다며 갑자기 나간 하다. 무슨 대낮에 술을...-0- 갑자기 또 순형이 얼굴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렸다. "김..순형...

중간에 격려 전화도 받고 이런저런 상황들로 완주 할수 있는 기쁨 누리는듯 합니다... 상왕봉 에서 순간 긴장이 풀려 열나고 식은땀 나고 정신이 멍 해서 균형감 잃어 넘어지고 겨우 밤에 살아 내려 왔습니다.. 하룻밤 땀 많이 흘리며 끙끙 알고 나니 가뿐...

2일차랑 똑같애 열존나나고 심심한테 할수있는게 없어서 화나 밤이나 되야 그나마 눈덜시린데 아무것도안보여서 할수있는거없음...댐 집에 3개정도 쟁여놓고 번갈아가면서 쓰는거 추천 4일차도 아팠음 열나고 식은땀나고 시발 괜히 수술당일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