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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본방사수 이벤트 참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회 본방사수 했습니다! 이종원 배우님 정말 너무너무 멋있어요🥹 12회가 마지막화라니 받아들일수 없어요.. 52부작으로 연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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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밤에 갈 수 있는 축제는 없을까~? 전국 야간 축제 추천!]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는 그런 축제들이 많아서 너무 아쉬웠는데요.. 저도 진해군항제를 개막 첫날 가려고 했는데 꽃이 안피어서 그냥 안가고...학교 하교 후에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축제들, 아름다운 밤을 수놓는 축제들을 소개해드립니다. 1. 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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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녹내장 히스토리 공모전 연장[5/31일까지]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모전 연장기간> ⭐️5월31일까지 발표➡️6월5일이내 최소 원고지10장이상 분량[ 써보시면, 절대 길지 않아요] 선정자 1명 상품⭐️라이코펜 루테인 오메가 징코 밀크씨슬 [푸짐한 상품 놓쳐버리지 마시길요🥲] 글써주셨던 5분껜 조금 죄송하구요. 꼭 다시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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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저문 江에 삽을 씻고, 죽음에 대한 진리 외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다 피는 꽃이 지는 꽃을 만나듯 가는 파도가 오는 파도를 만나듯. 인생이란 가는 것이 또한 오는 것. 풀섶에 산나리, 초롱꽃이 한창인데 세상은 온통 초록으로 법석이는데. 8월은 정상에 오르기전 한번쯤 녹음에 지쳐 단풍이 드는 가을산을 생각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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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광풍 속에서도 피는 여름 꽃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밤에 쏟아지는 번개 빛과 물처럼 거침없이 나를 몰아치는 것이 현실이다. 본태의 변화는 주신 생명의 빛이 세월 따라 바래 가는 이유도 있지만 외적인 돌발적인 근심과 격정의 영향에 의하여 변하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좋은 지기와 저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