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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만 울고 말던 밤 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며 눈물을 감추려 했는데 눈을 들어서 하늘을 보며 눈물을 감추려 했는데 밤 열차는 멀리 떠나고 나에 님도 멀어져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서서 밤하늘에 별을 헤던밤 밤의 플랫트홈 ː 김범룡 찬진 가요악보

김원중, 소리새 바윗돌 / 정오차 밤배 / 둘 다섯 (악보) 밤배 / 둘다섯, 강촌사람들 밤비야 / 산이슬 밤은 우리의 친구 / 하야로비 밤의 플랫트홈 / 김범룡 밥만 잘 먹더라 / 창민 & 이현(HOMME) 방랑자 / 박인희 방울새 / 이수미, 라나에로스포 방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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