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새벽 밤이슬 맞으며 손맛을 ( 다섯마리 )조금 보고 왔습니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새벽잠을 조금 설쳐서 피곤하였는데 다행히 어제는 회사일과가 조금 여유있게 마무리되어 집에 오자마자 바로 꿈나라로 그렇게 달콤한 잠을자고 눈을 뜨고보니 22:50분을 막 지나가고 있네요...하여 서둘러 농순이 볼려고 주섬주섬 채비를 챙겨봅니다...
-
다시 밤이슬을 맞으며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우적되고 있을때 사회는 이미 급변 했네요 이제 밤엔 사람이 없군요 이또한 지나갈가요? 저를 기분안좋게 생각하시는분도 있겠지만 밤이슬은 제 인생에 한부분이었기에 몇콜타고 한잔하며 글남깁니다 오래된 낯익은 대화명있어서 좋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께임님의 밤이슬까페에서 활동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우촌(낙원이동갈비) 건너편 진미족발앞) 댓글알림 설정댓글 바다에 사는 짐승 2007.10.05메뉴 첫댓글꼭 참석하지요.밤이슬을 맞으며 고생하는 기사님들의 수입을 늘려줄 생각 안하고 더 빼먹으려하는 작태는 어이가 없네요. 10일중에 이틀분도 고리가...
-
금오산에 그들이 떴다. 밤이슬 맞으며.. 2023.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약사암으로 가려다가 불이 꺼진터라 주등로로 하산 진행하기로 한다. 철탑을 지나고 입석대를 지나며 본 야경 할딱고개 암릉전망대에 올라본다. 전망대 야경 대혜폭포의 산에님 반가운 손님과 함께 돌아본 즐거운 밤이슬 맞이 야간산행이었습니다...
-
[대전광역시이동노동자쉼터] 밤이슬 카페에 인사드립니다!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이동노동자쉼터 근무자입니다. 저희가 봉명동에 이번 1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밤이슬을 맞으며 에 인사를 아직도 안드렸더라구요. 오늘 대전은 구석구석 골목에 빙판길인 곳이 있던데 대전 뿐만 아니라 전국 기사님들...
-
밤이슬을 맞으며~~ 201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고 싶었다. (물론 누나도 나한테 **아빠도 대리일을 하는데 너는 무엇하냐고 말을 하였다) 그리하여 며칠전부터 밤이슬을 맞으며 대리운전일을 시작하였다. 첫날은 교육받고 12시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새벽네시까지 한콜도 잡지못하고 셔틀타고 귀가...
-
밤이슬을 맞으며 201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이터로 전락한지 이미 오래였고.. 궈닉단체들의 여론형성 카페로 변질되어 순수 대리기사들의 정보나 소통은 저희 밤이슬에 비할바가 아니였습니다. 최근 달x카페의 일베가 강퇴된 이후 이곳 밤이슬을 공략하려고 달x에서 일베짓으로 유명한 옵티x스...
-
밤이슬을 맞는 못생긴 여자 202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버스타면 좌석을 두자리 차지하고 서있으면 사람들이 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오늘도 밤이슬을 맞으며 하염없이 걸으며 차라리 인신매매범에게라도 끌려가 무인도에서 마늘이라도 까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
밤이슬을 맞으며 2007.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게 벌주는 손님도 있고, 반성도 많이 합니다 나는 옛날에 어떻게 살았나? 이런 대리기사들이 있는곳이 다음카페 "밤이슬을 맞으며"입니다 여기에도 파산면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파산면책되면 선거권도 없이 파탄난다고요? 그렇치않다고...
-
밤이슬을 맞으며 201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너무 함부로 글을 쓰시네요! 계속적으로 이렇게 글 쓰다간 크게 다칩니다.무지는 무식이 아니지만 이건 해도 너무하시네요. 님이 반성하시고 거듭나길 바랍니다.글 이렇게 쓰시다가 혼나신분들 많습니다.특히 정치인들 한테 검증되지않은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