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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그 다음은 가사가 생각이 안난다....;;;; 이곳이.... 오늘 희연의 마지막 점이 되길 같이 바라줄께.... .!!

노랜 없어요.. 지송.. (--)(__) 개인적으로 펑크밴드의 음악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크라잉 넛의 '밤이 깊었네'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노래 중간의 기타솔로와 '나의 구두여 내곁은 떠나지 마~오'라는 가사.. 정말 좋아좋아~♪

먼저 더운데 수고하심돠~~크헤헤헤 사실은 크라잉넛 밤이깊었네가 엄청 조은데 가사를 몰라서뤼..ㅡㅡ;;;;; 크라잉넛 카페가서 물어볼라거 해쓰나... 그사람들 왠지 과격할꼬 가타서...ㅋㅋ 암나 갈쿄조오오오오오오오오~~~~ "밤이~깊었~눼에~~"ㅋㅋㅋㅋ

별첨) 약간 기분좋을 정도로 취했을때 이노래 불러보세요.. 이 노래의 반복적인 멜로디가 얼마나 멋진지 알랑가 모르것써요... 가사중에 나오는 " 이슬픔을 알랑가 모르것써요" 라는 부분을 부를때 저는 짜릿함이 느껴져요.그 짜릿함 알랑가 모르것써요..

지금은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를 듣고 있습니다. 가사를 정확히 몰랐는데 억수로 좋네요. 작년에 광주에 갔을때 전국 우리과 사람들과 운동장에서 맥주를 한잔 하던 기억이 납니다. 호호 그때 이 노래를 많이 불렀었지요. 서울대 생들도 별거 아니더군요...

나두 크라잉 넛 조아.. 근데 체리필터가 더 저아.. 모르지?? 나한테 무러봐라.. 내가 보내줄테니까...크라잉 넛.....노래 아뎌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진짜..맘에 든다.....그다지 특별하지 더 않으믄서..빠져드는..가사..맘에 든다~~~

이게 크라잉넛이지. ㅎ 그리고 몇 곡 더 지나 경록오빠의 신곡 '둘이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5년전인가 작곡했는데 너무...역시 로맨틱했습니다. '돈 한푼 없어도 행복했던 우리' 어쩌고 하는 가사는 소박하고 마음을 울렸습니다. 저는 역시 로맨틱한...

밤이 깊었네>는 <말달리자>의 직선과 더불어 곡선이 있어야 입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그들의 접근법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이...때로는 얼핏 수용이 어려울 듯 보이는 장르까지도 크라잉 넛이라는 코드 안으로 대폭 끌어들이는 ‘열린 음악’의 전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