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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정우님이 눈탱이가 밤탱이되어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왜 그랬냐고 물었더니 앞에가는 저여자 치마가 똥꼬에 낑겨 있어서 치마 빼주다가 여자한테 한방 맞았단다 ㅋ 단디 안하고ㅋㅋ

오마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시103편 날마다 눈탱이 밤탱이 안되는 이유 1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인 3인칭 시점으로 자신에게 하나님을 송축하라고 말한다. 아빠도 시인처럼 자주 3인칭 시점으로 스스로에게 말한다...

속상한 일이 있어서 좀 많이 울었다 나 위로 좀 해주면 안 될까 따끄들아!!!!!!

신광 앞에서 네비 주소입력하면서 주행중 물채운 중앙분리대 자빠트림 ㅋㅋ 지나실때 신항쪽으로 자빠져 있으니 조심하세요~~ㅋ

안대 사야되나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아니 밤을 삶는다고 렌지위에 올려놓고 딴짓하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보니 이런! 밤삶는 물이 쫄아서 밤이 뻥뻥터져 튀어 오른다 잽싸게 꺼내는데 연신 뻥뻥튀어 눈탱이 밤탱이 돨까 잽싸게 피해 밤탱이를 모면했던 것이다

왜 눈탱이가 밤탱이가 되는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 내 경우, 어릴 적 동네 골목에서 축구하다가 축구공에 맞았을 때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적이 있다. 군인이셨던 아버지는 그런 날 보시고 위로는커녕 칠칠맞게 맞고 다니는 줄 아시고 눈탱이가 밤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