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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게시판지기)님!!!!수술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인공 이신 청이님의 명품 사진을 찍어 보여주시는 밤톨님께서 내일 입원 하셨다가 모레 수술을 하신다 합니다~청사모님들~ 힘내시라고 응원의 메세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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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 밤톨군인 🌰🌰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머리가 못본새 많이 길었네요?!! 넘 기엽고 귀여은… 아니 어떻게 그렇게 잘 어울리죠??!! 못 간게 아주 한입니다…😀 밤톨군인님 비도 왔을텐데 재밌게 공연 잘 하신거죠~~? 수고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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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이에게도 밤톨🌰만큼의 믿음이 생겼을까요?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 대한 믿음이 생겨 호동이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행복하다는걸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호동이에게도 밤톨만큼의 믿음이 생겼겠지요? 삼촌 손의 간식을 처음으로 받아먹기 시작한 호동이 쓰담쓰담도 안무서워요~ 삼촌의 넋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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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은 밤톨같이 똘망똘망 귀여운 장모 치와와 미르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팅커벨 입양센터의 여러 아이들 중에서도 특히 깎은 밤톨처럼 똘망똘망 귀여운 미르가 있습니다. 미르는 지난 8월 2일에 동구협 보호소에서 안락사 명단에서 구해온 아이입니다. 미르는 천성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뽀뽀쟁이인데다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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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한송이/글꽃윤소영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기슭 비탈진 땅 꽉 채운 밤송이들 아람이 벌어지니 와르르 눈부시네 흑갈색 알알이 송이 탐스러운 공깃돌 새벽녁 아버지는 지게에 가득지고 마루에 올망졸망 함지박 흘러가듯 아궁이 토실토실한 기억속을 헤집네 다람쥐 가을 물고 볼우물 살짝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