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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바다를항해하는 테바아트 ㅡ 내발산동 미술학원

난 가사에 다들 즐거워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별!누리입니다.” 준비하신 동작과 함께 이름 소개하셨습니다. 노래와 함께 등장해 직접 개사하신 노래도 불러주시고 율동과 함께 자기소개까지. 오프닝이 화려합니다. 1교시: 달 별 보러 가기 밖으로...

내생에 팬이되어 처음으로 앨범을 구매하였습니다. 가끔씩 들었던 밤하늘의 별을따서 너에게 줄래라는 내용이 어느날인가 나의 심장을 헤집어 뼈의 마디마디에 날카로운 창끝이되어 너무도 아프게 하는데 어느새인가 나의 눈가에는 빗물이 흐르듯 흥건하게...

이 곡을 불렀지만 최초 원곡을 부른 KCM & No Noo의 곡이 젤 조은거 같아 올려봤습니다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는 내가 사랑하니까 더 소중하니까 오직 너 아니면 안 된다고 외치고 싶어 그저 내 곁에만 있어 줘 떠나지 말아 줘 너의 집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