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새 밤자을 설치네요 생각이 많은 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하지만 세윌은 막을수 없네요~ 오늘 남대문 캐논 카메라 수리 대리점 나가 렌즈 카메라 바디 청소 하고 청소비 오만팔천원 쓰고 왔습니다 ~

두 눈 꼭 감고 나랑 입 맞추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어디에 자랑 할 수 있겠니 나랑 아니면 야 나랑 놀자 어디 가지 말고 그리울 틈 없도록 나랑 살자 아주 오랫동안 우리 같이 살자 나랑 아니면 누구랑 사랑 할 수 있겠니...

어쩌면 “동고동락”의 바른 뜻을 끝내 알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텔레비전 방송에서 나오는 "동거동락", “야(夜)한 밤”, “최강(崔强)” 따위 엉터리 한자말은 우리말을 짓밟는 일이다.(그림 이무성 한국화가) 언론의 이처럼 ‘엉뚱한 말 만들기...

어제 서울 역사에 있는 롯데마트에서 파프리카 3가지색 6개~ 순두부 8봉지~~ 득템으로 오늘 산과야에는 일부는 빼고 파프리카 3가지 올렸어요 사각사각 식감에 약간의 맛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늦은 아점으로 여유있게~~~ 어제의 실수담~~ㅠ 귀가 길...

ㄱㅇㄱㅇ야...

나 저번에 카페인 부적용와서 뒈질뻔했어 원래 카페인에 안 받는 몸 아니았는데 진짜 너무 놀랬음

야명조(夜鳴鳥)라 불리는 전설 속의 새가 살고 있었답니다. 야명조는 눈이 덮힌 히말라야 산 속에서 살면서 밤에만 소리내어 운다고 하여 야명조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 새의 울음소리는 현지인들의 귀에 "내일은 꼭 집을 지을 거야. 내일은 꼭...

지난번에 한번 아이가 노랠부른적인 있는데 밤 10시 30분정도... " 야 잠좀자자 " 소리치는소릴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놀래서 조용히 시켰고 이정도도 크게 들리는구나 알게되었어요 딸은 7세인데 오늘도 10시 넘어 저 씻는동안 혼자 안방에서 인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