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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15자 이내로 짧게 작성하세요(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누가 그랬다. 밥만 먹고 어떻게 사냐고.. 그러나. 사람은 밥만 먹으면 살 수는 있다. (잉?) 하지만 나는 밥보다는 김치다.ㅋ 아니 김치보다는 감동이다. 이 김치는...

100점 먹고 시작합니다 불향 국물에서도 찐하게 나고 조미료 범벅 자극적인 양산형 짬뽕이랑 비교불가임 차돌 들어가서 고소한...후추랑 마늘향 좋아하면 울면서 먹게될거야 내가 여기 차돌짬뽕밥 맛있다고 최근 한달 사이에 100번 말해서 동생이 내 욕...

태양의 노래」 : 라우데스 크레아투라룸 Laudes Creaturarum, 생명의 찬미가 지극히 높으시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지극히 높으신 분이야, 오로지 당신만을 찬미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흠숭하나이다, 경외하나이다. 그 누가 당신을 감히...

린의 노래로 들으며 한참쉬고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전경..건물사이로 남산타워 보이고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주변..청자정...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 주변..뒤로 청자정 국립중앙박물관 노란못 주변도 찬찬히 둘러봄 국립중앙박물관 노란못 물도 살짝...

김치를 가져오셨어요^^ 오예~~~~ 김치엔 뭐다? 라면이쥬~ 해서 네네~김톨님과 점심에 라면에 밥 말아먹었어요. 맵기도 딱 좋구 감칠맛도 있어서 밥을 두공기 먹고싶었으나 참았답니다. 맛있는 점심 먹게 해주시고 함께 아이들 산책 해주셔서 너무 감사...

않고 살아보자라는 무리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아마 우리는 한 달쯤 굶으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으니까) 다만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덜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함께 해보고 싶다...

훨훨 날아다니면서 살아야 우리 인생이 재미있지요 당신 없이 살라면 어떻게 살아 사랑 없이 살라면 어떻게 살아 밥만 먹고 살라면 나는 못 살아 한 번 뿐인 삶인데 당신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끙끙 부둥켜안으면서 살아야 우리 일생이 행복하지요...

진리가 밥 먹고, 옷 입고 우리가 일상생활하는 거기에 다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몸 가운데 눈(目)은 삼라만상을 다 볼 수가 있어서 일월광명세존(日月光明世尊)부처님이고, 귀(耳)는 온갖 소리를 다 들어서 성문여래(聲聞如來)부처님이고, 코(鼻)는...

난 못살아. 좋은 소식 너무 반가운 웃음가스 웃음 바가지 긁어 나 홀로 웃자니 웃겨 측근을 끌어당겨 웃길 역병 연관 책임자를 비꼬아 빈정대 웃고 메기 입 더 크게 그려 개그 박박 긁어 웃자니, 민초야 말로 웃기 리더 당일숙제 안 웃었기 나태방지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