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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할 때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 제게는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노래 입니다. 또한 식욕이 없어 밥이 안 넘어갈 때 이 노래 들으면 밥만 잘 넘어 간다능~~ ㅎㅎ 양쪽에 이어폰 끼고 크게...

하면서 이런 경험도 처음이라 앞으로도 더 열심히 덕질하며 울가수님을 응원할래요 인별에서 돌아다니던 글이 생각나네요 ㅋ ((엄마 , 나 유부남 좋아하는거 같애)) 우리 얘기가 되어버렸네용 ㅋㅋㅋㅋㅋㅋ 우울하게 갔는데 저는 역시 밥만 잘 먹더라고요ㅋㅋ

밥만 잘 먹더라/ 惠庵 박 상 국 돌아앉은 자리에는 후회가 머물고, 돌아선 자리에는 후회가 다르더라. 세상사 길어야 백년인데 천만년 살 것같이, 욕심에 욕심을 더하더라.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것도 옛말, 요즘 세상 미운 놈 상종도 하려들지...

https://youtube.com/watch?v=BrR_gaatQoM&si=RE2DaNODWTAGH5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