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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밥만 잘 먹더라..(답답할 때 듣는 노래)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할 때 이 노래 들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 제게는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노래 입니다. 또한 식욕이 없어 밥이 안 넘어갈 때 이 노래 들으면 밥만 잘 넘어 간다능~~ ㅎㅎ 양쪽에 이어폰 끼고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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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잘 먹더라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 이런 경험도 처음이라 앞으로도 더 열심히 덕질하며 울가수님을 응원할래요 인별에서 돌아다니던 글이 생각나네요 ㅋ ((엄마 , 나 유부남 좋아하는거 같애)) 우리 얘기가 되어버렸네용 ㅋㅋㅋㅋㅋㅋ 우울하게 갔는데 저는 역시 밥만 잘 먹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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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잘 먹더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만 잘 먹더라/ 惠庵 박 상 국 돌아앉은 자리에는 후회가 머물고, 돌아선 자리에는 후회가 다르더라. 세상사 길어야 백년인데 천만년 살 것같이, 욕심에 욕심을 더하더라.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것도 옛말, 요즘 세상 미운 놈 상종도 하려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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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잘 먹더라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만 잘 먹더라 이 현 노래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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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잘 먹더라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 떠나가도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창민 이현이 불렀던 노래 가사입니다. 봄꽃들이 만발합니다. 빨리 핀 꽃들이 벌써 지고 있습니다. 올해 피고 진 꽃들은 내년에도 피겠지만 올해꽃은 올해만의 꽃입니다. 꽃이 지더라도 슬퍼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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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기 떼어져서 철사 끝이 내 혀를 찔러도 밥만 잘 먹더라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내 얘기 ㅋㅋ 유지장치 떨어짐 ㅋㅋㅋ ㅋ ㅋ ㅋ근데 모든지 잘먹어 걍 혀 찔리면서 먹음 금욜날 병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