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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항암 3차하셨는데 요번에는 통 식사를 못하시네요 서울대 병원에서는 밥맛나는약을 드시지 말라고 이겨내셔야 한다고 하셨다는데 드시는게 없으시니 기운이 없으셔서 동네에 있는 일반내과에가서 밥맛나는약을 제조해 오셨나봐요.. 그거 드셔도...

및 성명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서창리 182-18 장재연 (연지곤지) 5) 판매물품/단위/가격/판매량 요약:(예:고구마/10Kg/25,000원/약 200Kg이내) 강낭콩 5kg 한빡스 22.000원 6) 판매자 전화번호(유선 및 휴대폰):*** **** **** 집전화041 866 6517 7...

밥맛나는 약을 먹었더니 '밥맛'은 난다. '반찬맛'은 나지 아니하니 다음에는 '입맛나는 약' 을 지어 먹으려 한다. ^^ 오늘 토욜, 공부 좀 하려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2시에서 3시 사이 누군가 집 근처에 오기로 했다. 경희대 근처가 집이라는 편집자다...

온 약 수로 씻었습니다. 숭늉, 국,찌개 재료로 쓰고 그외에 세수할때도 쓰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나 알뜰했었지...위해 넓직한 무쇠솥에 솥밥을 한답니다. 기존 쌀로 솥밥을 지으면 솔직하게 밥맛은 덜하고 좀 푸석한 밥이 됩니다. 그런데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