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 차리는 분이 아닌데 그 신림동에 산다는 아는 사람이 엄마를 많이 많이 속상하게 했나보다. 하 ~~~ 엄마가 주무신다고 침대에 누웠을 때 찰칵~!! 이 사람이 바로 나의 엄마다. 47년생 돼지띠 김점순여사님~!! 제작년 가을 순천 여행 갔을 때 찍은 두...

위해 밥상을 차리는 남자 누군가를 위해 산길안내 리본을 다는 남자 우연히 듣게된 노래 최수호의 '조선의 남자' 대한민국 남자...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허기진 배 김밥으로 배를 채운다 ~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밥 먹는 꿈, 밥상 차리는 꿈 1. 가마솥에 있는 밥이 다 된 꿈 : 일의 진행 단계를 의미하는데, 밥이 다 되었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으나 밥이 설익거나 타게 된다면 말짱도루묵이 되어 버리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 2. 돼지 머리를 밥상 위에 올려놓는 꿈...

어떤 꿈을 가진다기 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 윗글을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짐했다. 대학을 갔다. 고등학교보다 대학교는 멋과 낭만이 있다고 들었다. 막상 대학교에는 많은 혼란이 있었다. 여고시절 소박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던 것이...

어떤 꿈을 가진다기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을 표어를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짐했다. 대학에 갔다. 대학교는 멋과 낭만이 있다고 들었다. 막상 많은 혼란이 있었다. 여고 시절 소박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았는데 대학교는 거칠고 낯설게...

줄은 꿈에도 몰랐다. 소년이 입술을 열지 않았으므로 집안 어른들도 까맣게 몰랐다. 그저 어린애 몸에서 열이 펄펄 끓으니 감기약이나 영양제, 진통제까지 닥치는 대로 먹이면서 조마조마 기다렸을 뿐이다. 그렇게 전전긍긍하던 열흘쯤 지나니 아차, 수상...

담겨 재미있고 흥미롭게 술술 잘도 읽힌다. 저자의 '글발'이 살아나는 대목이다. '착한 밥상'은 밥상을 차리는 기술로 완성되지 않는다. 또, '착한 밥상'이라는 스타일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경외심, 건강한 먹을거리에...

햇살에 부시시 눈 뜬다 잠옷 차림의 식구들 배부림 채우려 밥상을 차린다 허겁지겁 시간에 쫓겨 나의 발걸음 동동 걸음을 친다...찌들린 온갓 시름에 노곤함을 엿볼수 있다 행복 미래를 꿈꾸는 삶들 여정을 걸으며 마음의 품은 미래를 위한 삶을 불살으려...

하지만 제가 준비한건 기억이 안나고 조카 신랑이 좀 언짢아 한다는 느낌을 기분상 느낍니다. 그냥 조카가 상차리는거만 구경하다 깼는데 무슨꿈일까요? 제 상황은 소송이 2건 진행중인데 제가 신청한건 100% 확실히 이기는 소송이구요. 기간이 좀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