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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걷기좋은 명품길. 지리산 둘레길3구간! 201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의 밥상이 모두 똑같다. 건네주고 건네받고 한 개라도 더 챙겨주려는 웰빙인의 따스한 마음에 모두가 진수성찬이다. 이 시간만큼은 서먹함이 없다. 풍성한 음식과 넉넉한 마음 소박한 웃음만이 오갈뿐이다.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배가 부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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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 수도권 맛집 리스트.txt (스압)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사계진미 잠실점 서소문동 - 시청역 - 진주회관 여의도동 - 여의도역 - 진주집 대치동 - 한티역 - 맛자랑 동소문동 - 한성대입구역 - 달려라메기 논현동 - 학동역 - 가람국시 역삼동 - 언주역 - 고당기와집 역삼동 - 강남역 - 우밀가 안동국시 관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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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불타오르네 - 제1부. <타오르네, 지리산> ~ 제5부.<바닷속 단풍 구경 가리비~> 201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부터 사계를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불타는 지리산 속으로 향한다. 제2부. <단양의 가을, 그 빨간 맛!> 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용두산. 용두산 중턱, 해발 800여 미터에 있는 산안마을은 10가구 남짓 사는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 사는 유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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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할배의 탄생', '그것은 정말 애국이었을까', '시인의 밥상', '마흔통', '젠더 행복한 페미니스트' 등 2016.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의 밥상을 받기로 한 결정은 잘한 것이었을까? 소박한 밥상이 우릴 살릴 거라는 그 말은 과연 맞는 걸까? 배가 끊긴 거문도...의미였을까? 가을, 겨울, 봄, 여름의 사계를 버들치 시인, 지리산 친구들과 함께 지리산에서 거제로, 전주와 거문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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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마을 자원봉사 트레킹!_오래전 일인데 퍼옴 2019.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금님 밥상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식사 후 어제 경로당 게이트볼장의 잡초를 작은 거 하나 남기지 않는 깔끔 마무리작업을 한두 시간 후 마을정자로 가서 마을잔치 때 어르신들께 드릴 선물 “포프리”작업이 있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을 할머니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