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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둘렀졍) 지퍼백에다 소스를 만든다 (간장 맛술 소주 1:1:1 에다 꿀조금) 고기를 넣고 최대한 공기를 뺀다. 전기밥솥에다 뜨거운물 붓고 지퍼백 넣고 보온에다 30분 방치 과연...두근두근...도키도키... 오..... oh.......ssibal.... 넘나뤼 영롱한...

초코핫케이크가루 써야하니? 그냥은 안되는거냐고.. -전 그냥 핫케이크 가루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충분히 달아요. 6. 니네집 밥솥 뭐니 - 쿠쿠구용, 백미취사 사용했습니닭 7. 취사 바로 두번했냐 -니예. 취사 한번 끝나면 한번 잘 됐나 열어보고 다시...

전기밥솥에 밤 대추를 넣고 찰밥을 해서는 바로 왜간장과 검은 설탕을 넣고 버무리면 식용색소가 없어도 색깔도 간도 단맛도 제법 그럴싸 해진다. 거기다 미국서 엄청 싼 잣과 캐슈 건포도 등을 아낌없이 넣고 참기름을 넉넉히 주루룩 부어 그냥 섞으면...

없습니다...예약 취사등 전부 가능하구요... 600원 450원 갑자기 가격을 이렇네 내린 이유는..제가 깨끗하게 보내 드릴려고 밥솥을 닦다가.. 실수로 청동쪽 플라스틱 손잡이 부분이 부려 졌어요...Oh my god.. 다행이 사용이나 기능 부분에 전혀 문제가...

산에서 먹을 수 있도록 김밥준비를 너무도 푸짐하게 해오셔서 ...아마 김밥속 재료가 여덦가지가 넘었지요?....세상에나 밥솥까지 가지고 오셔서...잠도 못주무시고 새벽부터 일어나서....말로 설명하기가 벅찰정도로 애쓰신 님... 또 모든분들이 함께...

my very own 내가 알고 지내던 모든 것들이 이젠 바로 나 자신의 삶이 되어 버렸어요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Oh, good time goodbye It's time to cry 하지만 당신은 알기도 전에 이별을 고하고 있군요 아, 좋았던 시간들은 가버렸어요 이제...

1.우유에 불가리스 붓고 나무젓가락으로 잘 저어준다 2.잘 저어준 우유를 각각 적당한 그릇에 넣고 밥통에 넣는다. 3.밥솥 뚜껑을 닫고 보온 버튼을 눌러서 1시간 둔다 4.보온을 끄고 나서 그대로 3시간 둔다 5.다시 보온 버튼을 누르고 50분을 놔둔다 6...

미심쩍은 듯 날 노려본다. 그래도 인심만은 잃지 않아 다행이다. 물이 다 끓었다. 신랑이 배가 고팠는지 밥을 푸겠단다. 밥솥을 열자마자 쾅 닫아버린다. 그러고는 다짜고짜 갈비나 먹으러 가잔다. '찌개를 태워 화가 났나? 아님, 카레가 먹기 싫은 건가...

Ed: Oh, thank you very much, Mrs. Hong. I really appreciate that. << 해석>> 홍여사: 저녁 준비 다 됐다. 얘들아. 에드: 우와, 큰 파티 해요? 홍여사: 아니, 그냥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에드: 아, 감사합니다, 홍 여사님.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