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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아니예요. 버리는것 없이 싹 다먹어 치우는 방법이 뭐 없을까... (좋은 생각 있으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가뜩이나 자칭 밥순이 이고 떡순이인 내가 이렇게 맛있는 영양밥을 해 놓으니 도무지 멈출수가 없네요...배가 불러 빵빵한데도.... 맛있는 밥도...

저.조막만한..입이 먹고실겠다고..

4050 에디 피플의 맛있게 먹어요 게시판은 요리와 음식에 관련된 글을 등록하는 게시판으로서 연속으로 2개 이상의 게시물을 등록할 수 없으며 1일 2개까지만 게시물 등록이 허용됩니다(위 설명글 내용은 삭제하지 마시고 등록해주세요) 밥해요 밑반찬...

나눔( ) 나. 나눔 정보 : 성명[ 김현 ] 연락처 [*** **** **** ] 주 소 [ 경산시 진량읍 버티미길12길 2-1 ] 다. 상 품 명 : 밥순이 2개 운송비착불 라. 상품 구성 : (1 )개 마. 나눔 가격 : 16000 원 ※ 나눔장터 전용계좌 : 농협...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시댁식구들 1박2일 여행 ~. 오늘 저는 안갔습니다^^;; 왜냐면 솔직히 누구를 위한 휴가인가요??? 고급펜션 밥순이 식기세척기 하기 싫구요 불편한 잠자리 싫구요 더운더 북적북적 ㅋㅋㅋ 저 결혼해서 명절 생신 어버이날 안...

첨엔..사람밥을...그렇게 좋아했는데 이젠...안먹어요

국수를 짜달스리 좋아하지 않는다 밀가리를 싫어해 수제비도 별로다 이것또한 밀가리 햄버거 안좋아해 매일매일 국수만 먹는사람 있을까 질리기도 할텐데 니는어때 밀가리 좋아허냐 난말여 밀가리는 싫어해 아마도 살찐다고 그런것이 아닌가 글타고 볼수있지

리모컨을 돌리는 것이 일이였다. 이런 일상이 계속되니 자신을 가꾸지 못하여 다른 친구들보다 뒤쳐지고 세상물정 모르는 밥순이가 되었다. 어느날 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모임이 끝나고 콜라텍을 가자고 하기에 들어 갔더니 별천지가 따로 없었다...

나 밥순이었거든 찌개+밥, 볶음밥, 국밥, 비빔밥 그런 종류 대환장 ㅠㅠ 밥빵면 고르라는 거 힘들다고들 하는데 나한텐 밥>>>>>>>>>>>>>>>>면>>빵이야 근데 너무 군살이 붙고 소화도 그렇고 먹고나면 너무 졸리고 그래서 요즘 밥 거의 안 먹고 채소랑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