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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스

비락식혜도 4천원대고 그렇다고 시장에서 사마시자니 그쪽은 또 5천원하네요. 식혜같은건 가게마다 맛이 확달라져서 처음 보는 시장에서 사마시기도 그렇고 올해도 비락식혜에서 밥알없는 식혜를 삽니다.

충분히 뛰어넘었다. 비락식혜 제로의 가장 감동적인 포인트는 제로가 되면서도 식혜의 핵심인 밥알을 그대로 살렸다는 점이다...한 끼’를 떠올리곤 했다. 팬데믹 동안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보상 소비의 흐름 속에서 파인다이닝이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은...

사무실 접대용 음료 왕창 주문해서 도착한날 울가수님 비락식혜광고가 떠서 엄청 속땅했어용 아쉬운데로 우선 조금 주문받았네요 밥알없는 식혜, 안달고 접대용으로 좋네요 울가수님 광고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용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가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