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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비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음식의 의미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고문헌> 정은경(저자),『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한티재,2021-10-18,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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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말이 있는데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대.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모두가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새해에는 2024년의 마지막인 내일은 조금이라도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밥은 잘 먹었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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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스북에서 재미있는 일상을 공유하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마침 신간을 접하게 되어 추천합니다. 농학과에서 북콘서트나 특강을 요청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_목차1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_목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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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 22일-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202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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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202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는 농촌사회학을 공부하고 신문과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그렇게 치킨이 된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말》, 《대한민국 치킨전》, 《아스팔트 위에 씨앗을 뿌리다》 등이 있습니다. 1977년 충주에서 태어나, ‘망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