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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바빠보이는데 식사들 챙기고 다니십쇼리 촬영 다니다보면 밥보다 결과물 먼저니 챙겨주는 사람 하나없고 먹을 시간도 없는데 아닌가 이건 스탭들 기준인가 무튼 짬빠들로 요깃거리 챙기고 휴식 챙기면서 몸 상하지 않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 비...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 아침이야

쉬고 오늘 일하는데 저어어어엉말 많이 바빴어ㅠ 그래도 태양이 생각하면서 힘내따✊🏻 우리 턍이 오늘 바쁘다고 했는데 밥 잘 챙겨먹고 잘 하고 왓! 물론 우리 태양이는 늘 잘하겠지만😍 보고시퍼.... 시간 날 때 턍프들 보러 와죠 담에 또 편지쓰러 올게 빠💚

남자는 기죽지말고 그냥 죽어

멀리 다니니 여름엔 휴식을 테마로 계곡에서 몸보신을 하자는 의견들이 많아.. 7월 밥커공간 정모로 물좋기로 유명한 광주 남한산성의 계곡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재작년 여름 여수, 작년 여름 목포가서 개고생한 결과물.. ㅎㅎ) 남한산성 계곡식당은...

아침 5시 눈떠져서 본 tv가 밥은 먹고 다니니? tv를 켠게 아니고 거실등이랑 밤새 켜두고 잤네. 방놔두고 거실에 온수매트 깔고 자니 또 예전 버릇이 돌아왔 채널하나걸러 나오는 아침 홈쇼핑에는 건강보조제가 그렇게 많이나와요. 에버콜라겐, bnr유산균...

ㅎ2 여시겸디 촐레에효 요 며칠 계속 혼자 밥을 먹었더니 밥맛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없어서 안된다 혼자 있을 때야말로 잘 먹어야 한다고 생각돼서 하나로 밥 뚝딱 먹을 수 있는 김치제육볶음을 했뜸 언니들.. 밥 잘 챙겨먹고 다니세요 혼자 있을 때...

난 송도 출장 왔다가 한식부페집에서 점심 해결중~ 바빠도 밥은 먹고 다니자^^

있어. 함께 먹을 사람이 없어서일까... 너는 밥 잘 먹고 다녀야 해. 알았지? - 정미진의《잘 자, 코코》중에서 - * 밥은 먹고 다니니? 잘 지내냐는 말처럼 평범한 한 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줄 때가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의 허기짐을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