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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생각해잘들어ㅡㅡ!!처음쓰는편지인만큼잘!! 2012.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밥먹으러간닿ㅎㅎㅎㅎ!! 고맙고사랑한다잉!! 니생각해초롱퀸♥ 도훈이!!처음에 언제밧지??팬미팅이짛ㅎㅎ 인사하다갘ㅋㅋ어색하곸...ㅋ.ㅋ..ㅋ.ㅋ., 그래동공카에서아는척해주공ㅎㅎㅎ 착해역싷ㅎㅎ 맨날짝사랑이라고 놀렷는데 다 장난인거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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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에 참가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해유 카르마 ▶ 무농약인증가진분도 약뿌린디 카르마 ▶ ㅋㅋ 카르마 ▶ 넵 늦둥이엄마 ▶ 유기농은 약간의 약을 친거 전환점 ▶ 심어서 가꿔 보니까..무농약 이란말은..아무나 한느게 아니드라ㅣ구요.. 전환점 ▶ 넵 늦둥이엄마 ▶ 서리태님은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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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시간 202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해유. 지발 나 좀 보내주세유.” 연희 할머니는 다시 소녀가 되었다. 보라의 손을 잡고 집에 가야 한다며 애원을 했다. 최근 들어 섬망 증상이 심해졌다는 소리를 요양보호사님에게서 들은 터였다. 보라는 할머니를 다시 그 무서운 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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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 -제1화 운명의 장난?- =1=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밥 세공기를 가지고 왔다. 이미 숫가락과 젓가락은 모두 식탁에 놓여져 있었다. 유미가 뚝배기 뚜껑을 열자 김과 열기가 올라오며 더더욱 냄세가 진하게 퍼졌다. "후아!" "허허." 첫번째는 김철화고 두번째는 촌장의 것이었다. 김철화는 잠시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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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산 야간 산행., 2020.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잔하기로~~ 세상 시름 떨치기 위해 경운산으로 스따뚜~~ 쭈굴모드로 짐 사이좋게 노놔 갖기~~"마꼴린 내가방에 도고" 못 미더운 맹기 행님~~ 호젓하고 오붓하게..오늘은 수인사 주차장을 들머리, 날머리로 정하고 꼬우~~ 첫 산꾼님 입장하시고..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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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단지(진행과정),사랑늬발치후기,헌책,돈까스,관심드라마,어린이 흔들리는이,순두부 2018.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해진맛 샐러드에 파인애플향이좀나요 맘에드네용 단점은 집에가면 얼음찜질필수!!! 이통증 을 참아가며 먹겠다는의지 뭔가 떠오를거같아요 돈까스가없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먹을것을선택할수없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든살기위해서 손으로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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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게 아니었시유....... (20) 흔표묵소 (heonpyo) 03.01.05 23:52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을 따라주며 그러드만유. 자기는 술을 잘- 안딸어주는디 묵소니가 내잔받는게 세번째 칭구다... 그람...?.. 내전에 술받아 먹은칭구덜은 다-맛이간거유..? 술두못하는 나한티 그렇게 많이주면 어떻게하라는거유..? 그술이 맛나서 내가 마신줄 알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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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효] 실종(중) 13. 비밀을 아는 듯한 남자 201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영양실조의 선지자가 말했다. "혹시 있다고 해도 자네에 대한 그의 증오는 자네의 사라진 존재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이겠 지." "그럼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 하죠?" 시문이 물었다. "미워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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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11 2016.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처럼 밥과 찌개를 먹는. / 다시 현재. 그때와 같은 자리, 같은 메뉴. 태호는 여전히 멍한데... 할매 : (주방에서 나오며) 뚝배기 모셔놓구 고사 지낼겨! 태호 : (정신 차리고, 웃으며 수저 드는) 근데 다들 어디 갔어요? 할매 : (다른 테이블 치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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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차정신 201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능 - 해진, 거담, 인삼차(인삼반하환) 제창, 대풍창, 인삼차(가미고삼환) ㉣ 역사 - 중종실록 34년, 인삼차, 사신 대접 선조실록 31년 6월 인삼차, 양호면담. ⑤ 천궁차(川芎茶) ㉠ 천궁의 뿌리로 만든 차, 약용 ㉡ 산지 - 미상, 전국 ㉢ 효능 -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