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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선수와 백지훈 선수의 아름다운 우정 (싸이 일촌평) 200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이 밥만 먹어!!!다른건 안해!!진구야 보구싶어~~ㅠㅠ흑흑 ★2005.01.24 훈아 잘하고있지? 결승올라갔뚜만~우승하고~몸다치지말고~한국오면보자~~^^: ☆2005.01.24 LOVE~~~~~~~~~~~~LOVE ★2005.01.28 우리지훈이있으니깐 그냥우승하네~이야 역시야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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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후기] 두서없이 마음을 내려놓으며 ....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밥을 먹다보니 주인손에 들린 계산서를 보게되었는데 아휴@&@ 동그라미가 몇개나 붙었는지 .... 이날 숙식대부분을 용진이와 영기 그리고 대구동기회 친구들이 부담하기로 했다는 몰라도 기둥 셋은 뽑혔을꺼라 짐작하며 ... 총무인 혜란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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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보는 정모후기 ㅡㅡㅋ 200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나리 용진행님 ㅋㅋㅋ 커플티 감사하게 잘 받았음당 ㅋㅋㅋ 어찌나 입어보라하시던지 ㅋㅋ 꼭 표를 내야한다니깐 ㅡㅡㅋ 항상 행님하고 놀러가보면 여자회원들은 행님 이야기를 많이 하곤합니다... 놀러갈때마다 여자회원들 잠 안재우고 괴롭혀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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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지리산의 암자를 찾아 (3) / 무욕(無慾)의 침묵, 금대암(金臺庵)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잔 시원스레 들이켜면서’ 얘기를 이어갔다. 스님들 중엔 곡차를 즐기고, 담배를 피우는 이들도 적지 않지만, 대중들의 안목이란 겉모습 하나만으로 사람 전체를 재단 하는 겉볼안인 때가 많은지라 알 만한 사람들끼리의 자리가 아닌 대중들이 함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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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끝에 은바 & 소싯젓 앤~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해이~잉.. 근디~다만 , 발 뒷꿈치 각질은 니 스스로 제거혀야 헌다 나가 싫어서가 아니고 .. 난, 그렇게 밀고 깍아내는 재준...오 ㅐ ? 은바는 첨엔 잘 하는데 .. 차츰 시간이 지남에 따라 .. 서서히 게을리 하거덩 ~ㅋㅋㅋ 그렇게 큰소리치던 .. 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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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6일 또 다시 긴 기다림으로 200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받아라" 큰소리고 손내밀껄 ...... 어느해인가 10년 넘도록 골수파로 활동하던 동호회서 대표시샵 맡아서 오프라인 전국모임 9번 개최하고 인간들에게 만정 다 떨구고 미련없이 탈퇴하고 허망하고 허탈하고 믿었던 마음들에 무너지고 닫친마음 그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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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예봉산에서 두물머리(양수리)를 조망하다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용진 슈퍼 옆에서 준비 운동을 하고 송촌초등학교를 거쳐 수종사 쪽으로 향하는데 이정표가 없다. 마침 초등학생 셋이 지나가기에 수종사 방향을 물었더니 자기네 할머니댁 앞으로 가면 된다기에 한바탕 웃고 나니 자기네가 앞장을 서겠단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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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회원과의 한라산(돈내코-윗새오름) 등반과 올레7코스 관광 후기> 201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데도 밥을 안먹고 출발하는 것도 싶지는 않을 터인데 그래도 참으로 음식의 습관이란 사람마다 특이성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차량을 렌트를 했기 때문에 산행의 이동경로가 쉽지않았다. 그래서 얼음꽃 대장님의 결정으로 우리 일행은 돈내코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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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선사 공부담 201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간 잔 팀이 있는데조금이라도 더 할려고 가행정진에 들어갔읍니다. 거기에는 나보다 더 열심히 잠안자고 공부하시는 분이 있었읍니다. 해암스님이 입승을보는데잠을 안자고 합니다. 그 스님보면 50분 앉아있으면 45분은 졸고 5분은그냥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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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念心淸淨하니 處處蓮花開라 一花一淨土요 一土一如來라.../일념심청정하니 처처연화개라 일화일정토요 일토일여래라...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잔 나누며 일상사 안부를 주고 받은뒤 주지스님께 인사 시키니 주지 큰스님께서 대뜸 즉흥적으로 붓을 들어 일필휘지 큰글씨를 한폭 써 주신다.... 불교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어 그저 부처님이 좋을뿐이라는 40대 중반 남자는 입이 함지박해지며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