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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은 밥사준데는데 사양도해 ? 빨리따라와 ." "...................." 난그말에 그냥 따라갈수밖에없었다 ...... 들어온곳은 한 삼겹살집 . 삼겹살2인분을 시키고는 나를 또 뚤어지게 쳐다본다 ... 얘왜이래 .......내가신기한가 ...? "너신기해...

등으로 나누어 그 양(칼로리)을 써 주세요.) 아침(9:20)목욕후-야채순대,순대국밥1/2,밥1/2,깍두기,밀크커피한잔 점심(2:30)-배고파서 떡볶이양념해서 구워먹는거 아시죠,,,그고 몇개 김치뽁음밥.....한그시,,,, 10:20-바나나한개,,, 체중-69(3키로찐겁...

같아선 떡볶이며 핫도그며 붕어빵이며 토스트며 다~ 먹어버리겠다~ 하고팠지만, 일단 핫도그부터!! 아웅 맛나겠다, 냠냠~ 핫도그 모델이요!! 좋댄다~ ㅋㅋㅋㅋ 핫도그를 먹는데 엄니께서 토스트를 설탕 가득 만들고 계시길래 저거 왠지 영양보충좀 되겠다...

친다고 나한심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너 그리워 한다고 이젠 더이상 생각하지말라고 다그치지말고 내가 너 밉다고 욕해도 너는 나 원망하지마 나름대로 너 잊는 중 이니까 2 My heart still skips a beat, whenever I see someone that reminds me of...

번째 잔은 차의 색을 음미하라고 했나? 80년대 초 처음 차를 마셨을 때의 황당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니맛도 내맛도 아닌 도무지 알 수 없는 맛. 차의 맛을 아직 알지 못하나 스스로 가끔씩 마시기도하니 삶의 뒷자락을 얼핏 보긴 한걸까? 하루종일 수종사...

환호성에 미쳤져 그여잔막 비속어를 섞어가면서 떠들어대더군요 점심시간이되서 끝나서는 갈려는데 여자랑남자랑 친구가 붙잡더니 밥시켰는데 왜 가냐고 여기저기 높은분들한데 얘기해놨는데 벌써가면 미연이 얼굴은 모가되냐고 친구한데 하루정도 시간내...

맛있는밥 많이많이 놀고먹는 백수팔자 입에물고 태어났소 당첨복권 나눠주오 나도놀고 먹고싶소 백수여서 경품행사 당첨이잘 되나보오 알고보니 계략이오 당신진정 작업정석 고문상자 텔레비전 내겐진정 고문이오 매일매일 그대얼굴 나오니까 고문이오...

차나한잔 하시겠어요? 이러지 못하는 성격이라 그냥 ㅡ.ㅡ..보고만 있었죠 하하 ^^;;.. 그런데 ㅡ0ㅡ;;;;;;...그런데~!!!!!!!!!!!!!!!!!! ㅡ.ㅡ...이건 과거입니다 과거에 제가 한 11시쯤에 학교서 집에 온적 있어요 제가 내릴때가 다 됐죠 그래서...

지금 밥 먹었는데, 찾아보니깐 지갑이 없다;;" [메친;; - _-) 쪼꼼만 기다려..] "고마워! >_< 동생!! 누나가 자주오는 단골 떡볶이집 있지? 거기거든?" [어.. 쪼꼼만 기다려;; /뚝/] 휴~ 됬다;; ^ -^) 하운이~ 오면은, 사랑해 줘야지!! >_< "동생이 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