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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지만 나한데는 매력적인 코스이다..한적하니 산행 하기도 좋고 멋진 운해도 볼수있으니까!!! 만복대 돌탑앞에 표지석이 서있었다.. 언제 만들어놨지?? ^^ 만복대 돌탑에 돌을 언어놓고 무사히 도착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7시40분 서서히...

내가 렌즈냐고 하니까 원래 눈이 이렇다고 했다. 내 머리는 원래 조금 빨간데..... '나세 암이야..!!!!' 짜세의 말이 믿겨지지 않아서 나세한테 가서 물어봤다. 근데 나세가 막 울었다. 나세는 울때 콧물 하나두 안흘려서 좋았다. '너 암이야...

거짓말에 밥을 비벼먹고 다니렴.) […….] “언제쯤 시간 괜찮아요? 난 아무 때나 괜찮은데.” […….] “여보세요. 여보세요.” 한참의 침묵이 느껴지고, 주아가 이상한 느낌에 휴대폰을 내려다보았을 때 전화는 이미 끊 어진 상태였다. 이―럴―수―가...

카메라렌즈도 빗물계속 들어가고.. 사진이 습할꺼에요.ㅋㅋ 사진에 뿌옇게 보이는게 빗물자국입니다.ㅋ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내리니 뭐.. ^^ 아쉬움을 뒤로하고, 예류에서 지룽으로 갔다가, 거기서 진과스 가는 버스를 탔어요. 예류에서 나올때는 버스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