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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번지) 1층 , 사무실((02-762-4044) ■ 넉넉하지 않은 무료급식소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하오니 1만원 정도 후원해 주시면...나눔 통장 : 국민은행 ****** ** ****** 이태희 (사랑의 밥퍼봉사) ■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필요하신 중개사님께선 밥퍼...

밥퍼 장관과 카레 대법관 탑골공원 뒷골목 노인과 노숙자들이 모여드는 곳에서 법무장관이 밥을 푸고 대법관이 카레를 얹어 주는...조선닷컴의 내용이다. 장관은 혼자 지하철을 타고 무료 급식소로 오고 대법관은 십오년전 쯤부터 매달 한 번씩 와서 봉사...

예전에 기말고사기간에 비스게에서 이것저것 읽어보다가 '청량리역 밥퍼 무료급식소'란 곳이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방학하면 봉사활동하러 가보자 가보자 하고서는 이제서야 진짜 가기로 결심을 했어요. 예전에 SOLIDE SNAKE님이 가보셨다고 올리신 것...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에서 34년간 노숙인에게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밥퍼’ 운동을 펼쳐 온 최일도 다일공동체 목사가 무료급식소가 철거 위기에 처했다며 호소에 나섰다. 최 목사는 2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동대문구청장이 바뀐 뒤로...

35년 운영한 무료급식소 ‘밥퍼’…2억 못 내면 철거 위기 | 뉴스A https://youtu.be/F04LzRHCXcg [뉴스라이더] 35년 동안 무료 급식한 '밥퍼'...강제 철거 위기 / YTN [김성완의 시사야] 人theVIEW | 34년간 무료 급식 이어온 ‘밥퍼’ 철거위기, 배경은...

article/6440023_35744.html 35년 급식소 '밥퍼' 문 닫나? "2억 못 내면 철거해야" 35년 동안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 온 '밥퍼'가 무료급식을 중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구청이 오늘까지 건물을 철거하지 않으면 내일 3억 원...

지난번 떡국나눔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 한그릇 대접 해두릴수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이번에는 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싶어서 모금함을 또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계셔서 어르신들의 하루가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