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어 지난달 15일에도 이달 9일까지 건물을 원상복구(철거)하라는 내용이 담긴 시정지시서를 보냈다. 현재 밥퍼센터 건물이 불법증축물이니 철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역설적인 건 센터 건물을 지은 주체가 서울시라는 점이다. 밥퍼는 1989년 동대문구청의...

https://www.youtube.com/watch?v=wJ_IDk9arN8 전 구청장이 건축 허가난 것을... 서울시 건물 > 서울시 대신 순수 민간 봉사 단체가 지원 없이 이행하고 있다. 65층 초고층 아파트 집값 하락 민원 > 조직적 활동 !! 물질 이기주의 욕심에 이전하라 이전...

밥퍼 건물 철거 반대 및 밥퍼 건물 양성화지지 범국민 서명 동참 요청문.pdf 82.50KB

35년 운영한 무료급식소 ‘밥퍼’…2억 못 내면 철거 위기 | 뉴스A https://youtu.be/F04LzRHCXcg [뉴스라이더] 35년 동안 무료 급식한 '밥퍼'...강제 철거 위기 / YTN [김성완의 시사야] 人theVIEW | 34년간 무료 급식 이어온 ‘밥퍼’ 철거위기, 배경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87755?sid=103 어제 교회에 예배드리다가 서명을 받길래 뭔 사연인지 찾아봤네요. 근데 댓글에선 욕먹고 있습니다. 무려 오세후니 서울시가 행하는 것임에도 약자포지션 취급이 아닌가봐요.

ㅊㅊ - ㅇㅉㅈㅈㅅ

밑을 지나가며 코로나로 도시락을 만들어 추운 굴다리 바람을 맞아가며 비닐에 담긴 도시락을 나눠 주던 때와 청량리 밥퍼를 철거를 해야 한다고 해서 방송국에서 나와서 인터뷰를 하던 때들이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비해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https://v.daum.net/v/20221221195807926

증축 논란, 노숙인 불편한 고급아파트 민원 탓" 34년 ‘밥퍼’ 시유지 증축 놓고 서울시와 마찰…“급식은 계속” 청량리 '밥퍼' 철거 위기? 최일도 "초고층 빌딩 들어서자… 35년 '밥퍼‘가 혐오시설요?" 밥퍼 '빗발치는 민원'…동대문구 "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