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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밥하기 싫어서 해장국집 찾아갔어. 그런데, 가던 해장국집 없어져서 다른데 찾아가느라 더 늦어졌지. 이 시간이었으면 밥 다 차렸을텐데~ 이렇게 후회했어도, 뜨끈한 국물에 김치 깍두기 씹으니, 사 오느라 수고한 보람이 있어.

양념간장을 다 넣으면 좀 짜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간장을 덜 넣어야 맞겠지만 저는 밥을 더 넣고 ㅋㅋㅋ 양을 불린 다음에 김에 싸먹는데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

쉬고싶은 엄마의 맘을 아는지 딸이 돈가스 사서 들어왔어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고 샐러드도 같이 먹어야쥬 딸덕분에 부녀의 식사 해결했슈

떡볶이!!!! 먹어따👍👍👍 양 너무 많아서 순대 남겼다ㅠ 담에 순대볶음 해먹어여지

카드 드렸다, 제발 많이 쓰셨으면” (편스토랑)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재중이 효자 면모를 보였다. 1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딸부잣집 막내아들 김재중의 사랑스러운 효심이 공개된다. 김재중은 밥하기가 힘들다 v.daum.net

선발이나 타자들. 의욕 상실. 한번은 실수라도 두번이상은 실력이다 제발 유영찬. 김범석. 한테 집착 버려라. 다된밥에 쟤뿌리는 짓 그만 하기를. 이렇게 2승을 날리고도...소 잃고도 외양간 안고치면 다신 소 못 키운다 암흑기 다시 시작이다 “일주일...

세상이 그래 힘 없는놈들은 시키는데로 하기만 하면 만사형통인데 밥은 먹여주잖아 드디어 입 연 안세영 “배드민턴 못하게 될까 두렵지만..변화 키 쥔 협회, 외면말고 행동해달라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안세영이 드디어 입장을 밝혔다. '2024 파리 올림픽...

확실히 지출 줄어든게 눈에 보임ㅎㅎ 가끔 먹고 싶은건 포장할인 밥하기 힘들 때 포장하러가자😆 나말고 또 지운 사람?

카레는 어찌저찌 만들었는데 밥하기는 귀찮아서 걍 햇반..엄마집밥 그리워요ㅠ